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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posts사자 (2019) / 김주환
출처: 다음 영화 경찰 아버지를 사고로 잃고 자신이 믿던 종교에 회의를 느낀 용후(박서준)는 자라 이종격투기 스타가 된다. 악몽에 잠을 설치는 일이 많아지자 병원을 찾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듣고, 용한 점쟁이는 마귀가 씌었다는 판정을 낸린다. 자신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다 만난 안신부를 통해 악몽을 없애고, 안신부의 구마의식을 돕게 된다. 한국식으로 각색한 엑소시즘 오컬트 물에 구마력이 담긴 주먹이라는 액션물에 어울리는 설정을 섞었다. 여기에 음모를 꾀한 악당 조직을 더해 만든 변종 장르물. 시도 자체는 [검은사제들]과 유사한데, 이 영화는 사실상 오컬트 설정을 빌린 액션물이라는 점에서 정통 엑소시즘 장르물을 한국식으로 각색하려한 [검은사제들]과는 정반대의 길을 간 작품. 잘 섞으면 재미
[사자] 정통파 퇴마 히어로 등장
검은 사제의 마지막에서 퇴마 히어로의 등장을 기다린지 4년, 드디어~ 사자에서 나왔네요. 익무 시사로 먼저 보게 되었는데 의외로 정통파라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카톨릭적 색채가 아무래도 진하다보니 냉담자로서는 괜찮았지만 대중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나랏말싸미는 종교적 색채가 영화를 망쳤다고 보는데 이건 장르적으로 엑소시스트와 카톨릭이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다보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왕도적 전개지만 오히려 진지하게 밟아나가는 스토리가 요즘에는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하는데다 역시나 안성기의 관록이 빛나는 안신부 캐릭터는 퇴마록의 박신부가 묻어나는게 참 좋았네요. 카톨릭의 종교적 선문답도 자주 나오고 답답하면서도 종교적 입장을 부드럽게 보여줘 괜찮았습니다. 물론 검
마카오 “까모에스 정원”
마카오 “까모에스 정원”마카오의 성 안토니오 성당 옆에는 또 다른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있습니다. 바로 까모에스 정원이라는 잘 꾸며진 공원과 같은 곳이지요.까모에스 공원은 16세기 포르투갈의 유명한 시인이자 영웅인 루이스데 까모에스를 가리는 공원입니다.“도심 속의 정원, 까모에스 공원”까모에스 공원은 도심 속에 있는 공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리 넓지는 않은 공원이지만, 잘 꾸며진 곳이라고 할 수 있어서,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제가 이 곳을 방문했을 때는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비가 오는 날에 우산을 쓰고 사진을 찍고 다녀야 했기에 다소 불편하기는 했지만, 공원 자체는 따로 입장료가 없는데, 잘 꾸며진 공원이라 돌아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습니다.“김대건 신부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까모에스 공원”까모에스 공원은 특히 우리나라와도 관련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신부로 알려진 “김대건 신부”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요.까모에스 정원의 맞은편에 있는 “성 안토니오 성당”에서도 김대건 신부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는데, 이 공원에서도 흔적을 찾을 수 있답니다.△ 까모에스 동상△ 김대건 신부의 동상“공원 한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김대건 신부의 동상”바로, 이 곳에서는 김대건 신부의 동상을 찾을 수 있는데요. 이 동상은 김대건 신부가 마카오에서 서품을 받은 것을 기념하여,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1985년에 설립한 것입니다.한적한 까모에스 공원 사이에서 이렇게 한글로 새겨진 김대건 신부의 동상을 이렇게 직접 찾아보니,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와 관련된 무언가를 찾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었으니까요.여기까지 해외에서 찾을 수 있는 김대건 신부의 흔적을 만나볼 수 있는 마카오의 공원, 까모에스 정원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마카오, 마카오 반도, 까모에스 공원”주소 : Praca de Luis de Camoes de Macau, Macau홈페이지 : https://nature.iam.gov.mo/e/default운영시간 : 6:00 - 22:00특징 : 마카오의 공원, 김대건 신부의 동상을 찾을 수 있는 곳
마카오 “성 안토니오 성당”
마카오 “성 안토니오 성당”마카오에는 성당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세나도 광장을 중심으로 “성 도미니크 성당”에서부터, 이제는 불타서 없어지게 되었지만, 여전히 벽 한 면은 남아서 마카오 여행의 중심지가 된 “성 바울 대성당(세인트 폴 대성당)”이 있기도 하지요.그리고,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조금 북쪽으로 더 올라가면, “성 안토니오 성당”이 있기도 합니다.“마카오의 성 안토니오 성당”마카오의 성 안토니오 성당은 1558년에서 1560년까지 2년에 걸쳐서 건축된 성당으로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세 곳의 성당 중의 한 곳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처음에 지어진 성 안토니오 성당은 1847년에 화재로 인해서 소실되어서 없어졌고, 현재 볼 수 있는 성 안토니오 성당은 1930년대에 재건한 것이라고 하지요.성 안토니오 성당은 특히, 우리나라와도 관련이 있는 성당이기도 한데요. 바로, 우리가 역사책에서 들었던 그 이름, “김대건 신부”와 관련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김대건 신부와 관련이 있는 성 안토니오 성당”성 안토니오 성당은 바로 과거 김대건 신부가 18세에 마카오로 건너와 신학을 공부한 장소라고 하지요. 참고로, 김대건 신부님은 우리나라 최초의 가톨릭 신부입니다.그래서 이 곳에서는 지금도 김대건 신부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당 제단 안쪽에는 김대건 신부의 뼛조각이 안치되어 있다고 하고, 성당 곳곳에서 김대건 신부의 모습이 담긴 조형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김대건 신부의 영문 이름은 “안드레”였던 듯한데요. 그래서 “St. Andre Kim”이라고 쓰인 이름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한국어 특전 미사가 진행되는 곳”이렇게 김대건 신부의 흔적이 지금도 남아있는 곳이라서 그런 것인지, 이 곳에서는 매주 토요일 5시 30분이 되면 한국어로 주일 특전 미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성당에는 한국 교구 소속의 한국인 신부가 상주하고 있다고도 하는데요. 그래서 운이 좋다면, 한국인 신부를 통해서 김대건 신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도 하지요.마카오에서 이렇게, 우리나라 사람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장소가 아니었나 합니다.“마카오, 마카오 반도, 성 안토니오 성당”주소 : Macau, 澳門花王堂前地전화번호 : +853 2857 3732특징 : 김대건 신부가 공부한 성당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