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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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집으로 (Annabelle Comes Home.201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23일

2019년에 ‘게리 도버먼’ 감독 및 각본,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은 애나벨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컨저링 유니버스의 넘버링으로는 일곱 번째 작품으로 연대상으로는 컨저링 1과 컨저링 2 사이의 이야기다. (컨저링 1의 사건으로부터 1년 후. 컨저링 2의 사건으로부터 2년 전) 내용은 퇴마사로 유명한 워렌 부부가 악마가 깃든 인형 ‘애나벨’을 제령하고 자택에 있는 오컬트 뮤지엄 진열장에 격리시킨 지 수년의 세월이 흐른 뒤, 워렌 부부가 매스컴에서 사이비 취급을 받아서 어린 딸인 ‘주디 워렌’이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베이비시터 ‘메리 엘렌’에게만 마음을 열었는데, 생일을 앞둔 어느 날. 부모님이 출장을 가서 메리와 단 둘이 지내다가, 메리의 친구 ‘다니엘라 라이오스’가 찾아왔다가 오컬트

애나벨: 집으로- 민폐의 화신 등장!

애나벨: 집으로- 민폐의 화신 등장!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드디어 워렌 부부와 만나게 된 애나벨. 진정한 전문가 손에서 그동안 각종 해악을 끼쳐오던 애나벨이 참교육을 당하고 봉인되는 이야기! ...는 아닙니다. 워렌 부부는 초반과 마지막에 잠깐 등장하고 워렌 부부의 딸과 베이비시터가 왠 민폐녀때문에 봉인이 풀려난 애나벨과 악령들때문에 개고생하는 이야기입니다. 딸이 야무지고 엄마랑 같은 능력이 있긴하지만 이걸로는 불만족.. 원래 공포영화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암걸리는 행동하는게 클리셰긴하지만 이번 민폐녀는 도가 지나친 느낌. 집에 방문하는것도 반협박으로 억지로 밀고 들어온거고 하지말라는거 다 하고 건들지 말라는거 다 건들고 나중에 빙의까지되서 발목을 잡는등 영화내의 ㅁ 모든 발암을 이 여자 혼자 다해쳐

애나벨 집으로 - 표준 공포영화로서 괜찮은 마무리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6일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이 확정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영화중 하나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이 시리즈가 드디어 뭔가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분명히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한 번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나마 킬러가 만만했나 봅니다. 이전 주간은 인형 천지이고, 다음주는 거미가 버티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게리 도버먼 이라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 영화 이전에 감독이라고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양반입니다. 하지만 애나벨 시리즈와는 정말 오랫동안 일 한 사람이기는 합니다. 망했다고 이야기 되는 애나벨 1편의 각본도 맡았었고, 애나벨

빌어먹을(?) 인형이 돌아온다! "ANNABELLE COMES HOME"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7일

애나벨 시리즈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2편도 평가가 아주 좋다고는 할 수 없긴 한데, 1편보다는 그나마 낫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서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시리즈가 아주 엉망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기는 하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어쨌거나 그래도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슬래셔물을 정말 싫어하다 보니 이 작품이 그나마 낫다는 생각도 드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만큼 일단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죠. 다른 이야기 이지만, 이게 진짜 사탄의 인형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는 워렌 가족이 된통 당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