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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2:4 NC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1월 24일

박석민 나이키 점프~ 에어조던인줄~ 무득점 이닝 신기록 진짜 두산 타선ㅋㅋㅋ 만루도, 노아웃 3루돜ㅋㅋㅋ 와 이걸 이렇게 망치나... 김태형 감독 오늘의 운세ㅋㅋㅋ 알칸타라 타자들이 이래서 미안... 노아웃 2데드볼에도 2점이라니 진짜 타자들 미쳤...호미페 하아...... 25이닝으로 기록이 멈춰서 다행이긴 합니다....긴 무슨, 아까의 수많은 찬스들 어쩔...김재호도 불쌍...그래도 6차전까지 온게 대단하긴 합니다. NC 첫 우승 축하합니다~ 김택진 집행검 진짜 센스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의지가 뽑는다고 린의지ㅋㅋㅋ

[인천 대공원 동문] 노랑천지, 장수동 은행나무 근경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1월 17일

원경에 이어서~ 바닥까지 단풍 은행잎이 쫙 깔린게 너무 예뻤던~ ㅎㅎ 초광각으로도~ 24mm라도 가져올걸 ㅜㅜ 다음에도 볼 수 있기를~

[45년 후] Smoke Gets In Your Eyes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1월 17일

남편의 첫사랑이 수십년만에 알프스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 연락에 45주년 결혼기념식을 앞둔 부부의 이야기를 꽤나 잘 다뤄서 흥미로웠고 그냥 사랑만이 아니라 신념과 그 대가에 대한 내용까지 살짝씩 들어가서 꽤나 재미있었네요. 닥터 지바고의 톰 커트니가 첫사랑 이야기에 촐싹대는 노인으로 나오고 샬롯 램플링이 바라보는 느낌이라 진짜 너무 캐릭터를 잘 잡았던 ㅎㅎ 95분으로 비교적 짧은데 부부의 과거사를 대부분 들어내서 상상의 여지를 많이 두게 만들고 딱 적절히 연출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사랑 이야기에 뭔가 그 때로 돌아간듯한 제프(톰 커트니)가 처음에는 너무 심한 것 아닌가 싶었는데 보면 볼 수록 케이트(샬롯 램

[아르나우의 성전] 거부의 대가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1월 16일

거부했던 미래, 거부했던 사랑을 결국 받아들이고서야 안식을 찾은 자 아르나우의 이야기인데 와...진짜 시대적 상황들로 고구마도 이런... 넷플릭스의 스페인 드라마로 원제는 La catedral del mar, 원작 소설이 꽤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쪽 성향답게 약간 혁명적 스토리도 있고 중세 시대물로 괜찮네요~ 선남선녀 주인공들도 보기 좋았고 미드와는 좀 다른 전개 스타일이기도 하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르나우 역의 Aitor Luna와 알레디스 역의 Andrea Duro 어릴 때도 난장판이었지만...아버지를 불태워야 했던 것도 그렇고 참 ㅜㅜ 빈부차로 적극적이었던 알레디스를 거부하는 아르나우는 진짜 ㅠㅠ 아니 저런 미녀에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