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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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 여전히 지루한 문제편, 조금은 나아진 해답편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 여전히 지루한 문제편, 조금은 나아진 해답편

(2023/09/15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아가사 크리스티'의 꽁무니를 쫓는 작업에 푹 빠져 있는 '케네스 브래너'가 내놓은 세 번째 '포와로' 시리즈는 여사의 소설들 중 비교적 덜 알려진 축에 속하는 위에 호러의 강세를 조금 강하게 눌러 찍어 놓은 작품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영화 속엔 관객의 가슴을 덜컹 주저앉히려 안배한 장면이 생각보다 많고 무엇보다 그런 호러의 외피가 공포가 아닌 애수(哀愁)로 둘둘 말려 있기도 해서 영화는 누가 봐도 전작들과는 사뭇 다르다는 인상을 주고 있긴 하거든요. 그.......

주드 힐 Jude Hill (2010.08.01) 배우 프로필

주드 힐 Jude Hill (2010.08.01) 배우 프로필

MJ★Story|2023년 9월 15일

주드 힐 Jude Hill (2010.08.01) 2010년 Gilford, Northern Ireland 태생, ‘주드’는 3명의 자녀 중 맏이로, 4세 무렵부터 Shelley Lowry School 연기수업 참석, St Johns Primary School 다니게 되었고, ‘Belfast (2021)’ 작품으로 영화데뷔, TV시리즈 ‘Magpie Murders (2022)’ 작품을 통해 브라운관데뷔하게 되었다. Last Up 23.09.15 이름이 알려지게 된 작품은 Belfast (2021) Mandrake (2022) Magpie Murders (2022) Rian (2021) 순이다. -리뷰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2023)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2023)

벨파스트 – 부모에 바치는 케네스 브래너의 헌사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케네스 브래너 자전적 영화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벨파스트’는 그의 자전적 영화입니다. 1969년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신교도가 천주교도를 습격한 폭동이 발생한 시기를 소년 버디(주드 힐 분)의 시점으로 묘사합니다. 서두에는 현재의 안정적이며 발전된 벨파스트의 곳곳이 드론으로 촬영하기도 한 컬러 영상으로 제시됩니다. 하지만 벽화 너머로 카메라가 이동하며 시간적 배경이 과거로 전환되고 동시에 흑백 영상으로 바뀝니다. 이후 컬러 영상은 영화를 매우 좋아하는 버디가 극장에서 컬러 필름 영화를 볼 때 외에는 거의 제시되지 않습니다. 흑백의 시대를 재현한 것입니다. 하지만 ‘벨파스트’는 97분의 짧은 러닝 타임에 전개도 빨라 지루할 틈이 없

벨파스트

DID U MISS ME ?|2022년 4월 3일

서로 다른 종교로 치고박고 싸우던 시절의 벨파스트 이야기. 케네스 브레너는 그렇게 고향에서의 소년 시절을 추억 해낸다. 남의 돈 투자 받아다가 자기 추억을 물상화 시켜낼 수 있다니, 이게 영화 매체의 아름다움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영화는 액자 구조 아닌 액자 구조 형식을 취한다. 같은 일반적인 액자 구조 형식이었다면, 현재 시점의 극중 인물이 먼저 등장해 옛날 일을 회상하며 과거 시점으로 그 바통을 넘겨주는 것이 왕도일 것이다. 하지만 의 액자 구조 형식은 특이하다. 우선, 21세기의 현재 시점으로 영화가 그 포문을 연다는 것은 다른 액자 구조 형식의 영화들과 동일하다. 하지만 의 현재 시점 오프닝에는 극중 인물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