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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만개한 서울대공원 下편
하늘은 파랗고 봄은 무르익었다. 사막여우와 함께 어린왕자를 연상시키는 바오밥나무 조형물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대공원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사진 찍기 좋은 전시물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우리에 이름표가 붙어있지 않아서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으나 사막에 사는 도마뱀으로 추정되는 재미있는 생물도 있었다. 힘들이지 않고 모래 속으로 쏙 들어갔다가는 다시 나오는 모습이 신기했다. 유인원관에선 망토원숭이 방사장 앞에서 생태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원숭이들 중에 엉덩이에 혹 같은 것이 달려있는 개체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사육사의 설명을 듣고 궁금증이 풀렸다. 발정기의 암컷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런 증상이라고 한다. 유인원관은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도 있었는데 모나원숭이는 독특한 색으로 눈길을 끌

벚꽃 만개한 서울대공원 上편
지난 주말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벚꽃 구경 겸 동물들 구경을 다녀왔다. 토요일에 비가 내렸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일요일은 쾌청한 봄햇살로 가득했다. 분수대와 코끼리열차 매표소가 있는 종합안내소 부근에서부터 길가를 하얀 벚꽃으로 화사하게 수놓고 있는 벚나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동물원 정문까지는 1km가 넘는 거리이기에 편한 이동을 위하여 지상으로는 코끼리열차, 공중으로는 스카이리프트가 유료로 준비되어 있다. 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코끼리열차는 1000원, 스카이리프트는 5000원이다. 봄을 대표하는 노란 개나리, 붉은 진달래, 하얀 벚꽃이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있었다. 종합안내소에서 대공원 정문까지 벚꽃길은 계속 이어졌다. 리프트는 과천저수
![[2012/11/25] 서울대공원 동물원](https://img.zoomtrend.com/2013/01/05/a0105618_50e6d8f3209e9.jpg)
[2012/11/25] 서울대공원 동물원
엄마가 없는 일요일에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갔습니다.전날 밤에 아이들과 잔다고 누워서 스므고개를 하다가 "코끼리 똥꾸녕" 이라는 말에서 무척이나 웃었습니다.그래서 일요일에는 정말 코끼리 ㄸㄲㄴ을 보러 갔습니다. 집을 나섰는데 가을 날의 아름다움이 수리산 상공에 있었습니다~ 비둘기 네마리가 나란히... 전철을 타고 갑니다~ 코끼리 기차를 타지 않고 걸어 갑니다~ 대나무가 있었습니다~ 백호를 특히 좋아하는 현서~ 우리를 맞이하는 홍학 중에 외톨이... 코끼리를 실내에서 가까이 볼 수 있었습니다~ 발 치료를 위하여 안에 들어왔다 하였습니다~ 이제 겨울로 가는 분위기 입니다. 이것도 코끼리네요~ 큰 물새우리에 갔는데 어떤 우두머리 같은 펠리칸이 사람 가까이서 이렇게... 심지어는 먹을 것을 달라

뷁만년 만의 추석이브(?) 서울대공원 나들이.
주목적은 서울대공원의 사막여우와 레서팬더, 부목적(?)은 리프트 무제한권 끊고 하루 종일 멍때리기. 그렇게 동생양과 이 화창한 가을 추석 이브를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가게된 뷁만년 만의 서울대공원. 하루종일 멍때리고 싶지만 저녁에엔 어무이를 도와드려야 하기 때문에 반나절의 일탈(?). 파란 가을 하늘이 보였다 말았다 햇살이 적절하게 가려져서 오히려 좋았던 날씨. 참, 외국인이 무지하게 많았습니다. 추석은 안 쇠지만 공휴일이라 놀러들 왔나 봅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처음 사본(정말로;) 서울대공원 스카이 리프트 종일권. 사자들이 고냥이처럼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백수의 왕답군요(?). 빵 터졌던(나만?) 호랑이 담당 사육사 최틀러님. 잠자는 수달 외에는 너무 빨빨 거려서 못 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