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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태생 어린 점박이물범, 건강하게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
러시아 태생 어린 점박이물범, 건강하게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540 해수부, 탈진 상태로 구조된 점박이물범 건강회복 후 자연에 방류 러시아 극동해양 자연보호구역(Rimsky-Korsakov Archipelago)에서 태어나 지난 3월 6일 방류됐다 우리나라에서 영양부족 상태로 발견돼 보호받던 어린 점박이물범이 다시 자연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30일 지난 3월 27일 강원도 양양군 해안에서 구조된 어린 점박이물범을 약 3개월간의 집중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시켜 찌난 25일 강릉 사근진해변 인근 해역에서 방류했다고 밝혔다. 점박이물범(Phoca largha)은 2.......

벚꽃 만개한 서울대공원 下편
하늘은 파랗고 봄은 무르익었다. 사막여우와 함께 어린왕자를 연상시키는 바오밥나무 조형물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대공원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사진 찍기 좋은 전시물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우리에 이름표가 붙어있지 않아서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으나 사막에 사는 도마뱀으로 추정되는 재미있는 생물도 있었다. 힘들이지 않고 모래 속으로 쏙 들어갔다가는 다시 나오는 모습이 신기했다. 유인원관에선 망토원숭이 방사장 앞에서 생태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원숭이들 중에 엉덩이에 혹 같은 것이 달려있는 개체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사육사의 설명을 듣고 궁금증이 풀렸다. 발정기의 암컷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런 증상이라고 한다. 유인원관은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도 있었는데 모나원숭이는 독특한 색으로 눈길을 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