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비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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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다크 서티 - 그 어떤 것도 이야기 하지 않지만, 모든 것을 보여주는 영화

제로 다크 서티 - 그 어떤 것도 이야기 하지 않지만, 모든 것을 보여주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10일

꽤 좋은 주간입니다. 영화관에서 한계가 느껴지는 주간은 그래도 어느 정도 지나간 관계로 사람꼴을 하고 있는게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가 그렇게 다양하게 있는 경우는 거의 영화관에서 살게 되거나, 아니면 맞는 시간과 상영관을 찾아 순례를 떠나는 경우도 있는데, 다행히 거의 몰아서 처리 하는게 가능했죠. 그렇게 해서 영화를 보는 경우도 생기기는 하네요. 아무튼간에, 덕분에 이번주는 오히려 한가로워 보일 지경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에 관해서 잘 설명 할 수 있는 사람은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저보다 훨씬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분들 말이죠. 다른 무엇보다도, 그녀의 가장 유명한 영화인 폭풍속으로 같은 영화를 제대로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로다크서티: 대사도 많고, 인물도 많지만, 감정은 없다.

제로 다크 서티 제시카 차스테인,크리스 프랫,조엘 에저튼 / 캐서린 비글로우 나의 점수 : ★★★ 캐서린 비글로우의 작품이 큰 평가를 받는 것에 대한 나의 반응은 [허트 로커]를 보고 난 감상문을 통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충분히 밝힌 적이 있다. [제로 다크 서티]를 보고 나서는 실망감이 더 컸다. 그녀의 영화가 이렇게 극찬받고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는 이유를 당최 모르겠다. 아마츄어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프로들의 대단한 솜씨가 숨어있기라도 한 건가. 일단 영화의 태도는 아프가니스탄/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태도에 대한 윤리적인 판단이 없다. 전장에 투입된 병사들의 피폐해진 정신상태를 보여주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던 허트 로커 때와는 달리 중심에 서 있는 마야라는 인물

<제로 다크 서티> 이런 작품은 봐야한다

<제로 다크 서티> 이런 작품은 봐야한다

관계자 증언을 토대로 했다는 서두 자막 이후 2001년 9월 11일 그 지옥 현장의 통화 목소리가 이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한 한 여성 CIA의 긴 추적과 행보를 그린, 조금은 다른 이라크전 영화 시사회와 변영주 감독과의 대화를 친구와 다녀왔다. 영화는 고문으로 시작하여 다양하고 끈질긴 수사, 정보전 등 사막에서 바늘을 찾는 지루한 싸움을 매우 실제의 상황처럼 단백하게 그리는 동시에 여기저기서 터지는 알카에다의 테러와 돌발 상황 등을 무섭게 교차시키며, 무겁고 사실적 묘사를 고수했다. 와 , 등으로 연기의 귀재로 등극한 차세대 연기파 제시카 차스테인은 영화에서 또다

The Hurt Locker

over here|2012년 7월 31일

The Hurt Locker 미국/ 전쟁/ 2008 캐서린 비글로우 제레미 레너, 안소니 마키, 브라이언 개러티, 가이 피어스The rush of battle is often a potent and lethal addiction, for war is a drug.-Chris Hedges전쟁의 격렬함은 마약과 같아서 종종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된다.전 뉴욕타임스 종군기자 크리스 헤지의 책에서 따온 문구로 영화는 시작된다.지난 3천 년간 세계가 전쟁을 치르지 않은 기간은 단 268년이었다고 한다. 우리는 직접 전쟁을 겪지 않더라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지켜보며 살아간다. 인간의 역사에 있어서 전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이다. 전쟁의 이면에는 경쟁국에 대한 두려움, 이익, 자국의 명예 등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