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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posts두번째 도쿄여행의 시작 재팬 알프스와 함께 하는 인천-나리타 하늘구경
두번째 도쿄여행의 시작 재팬 알프스와 함께 하는 인천-나리타 하늘구경급~ 떠난 도쿄여행이었어요.지난 여행 아침 출국 때의 악몽 때문에 면세쇼핑도 안 하기로 했는데아부지가 공항에 데려다 주신다고... ㅠㅠ공항에 5시 50분쯤 도착해서 환전한 돈 찾고, 와이파이 대여하고, 체크인 하고, 짐 보내고 들어가니7시 조금 넘은 시간이네요. 도쿄에서 만나기로 한 트친님 부탁한 물건사고, 저 필요했던거 사고 나니 뱅기 탈 시간...그래도 맥주 한잔 마실 시간은 있었군요. PP카드가 없다보니 이제 라운지는 안녕~ ㅠㅠ공항 가면 꼭 한번은 찍어야 할 것 같은 사진이에요.떠남을 준비하며 설렘가득한 마음이 묻어나는 사진...물론 귀국길에 나서는 분들은.... -.-;;;;제가 이용한 항공편은 아시아나 OZ102편입니다. A380 기종이 운행하는 구간인데 제 자리는 1층이었죠. ㅋㅋㅋㅋ새벽 4시에 일어나니 몽롱~ 하군요. 그래도 사진은 찍어봅니다.흰 구름과 색동날개가 예쁘네요.이번 여행의 동반자들이에요. 토토로 가족과 훈냥이, 고깔후니. ㅋㅋㅋㅋ저는 언제나 철이 들까요......날아라~ 고깔후니...날아라~ 토토로 가족!훈냥이와 고깔후니는 따로 한번 찍어봅니다.이 인형들은 DC 고훈정 갤러리에서 공구한 인형인데한참 심란할 때 무아지경으로 손바느질 해서 만들었어요. ㅋㅋ그리고... 사실 저의 본진께서는 비행기를 싫어하십니다. ^^기내식 먹고 노닥거리다 밖을 보니 이렇게 멋진 산맥풍경이...유럽 갈 때 봤던 알프스와 같은 풍경입니다.도야마 쪽을 지날 때 모습인데 이 산들이 말로만 듣던 재팬알프스인가요???산 가운데 호수도 있고스키장도 보입니다.도야마 지역은 5월에 여행하면서 양쪽에 쌓여있는 눈길이 키 포인트던데......한 때 그 지역 여행하고 싶어서 코스나 방법은 열심히 알아봤는데 아직 용기가 안 나요. ㅠㅠ도쿄에 가까이 왔습니다. 자동차 주행 시험장...이라 생각되는 곳이 두 곳 보이네요.음... 뿌연 하늘이고 저~~~~기 비행기 한대가 날아갑니다.두번째 (경유까지 하면 세번째) 도착한 나리타 공항...노란 표지판 따라갑니다.디즈니 랜드....여행 계획 하면서 하루는 디즈니 가서 놀아야지!! 하면서 혹시 벼룩 올라오는거 찾다가네일동에서 벼룩 직거래를 하기로 했어요.근데.... 하루 전에 돈 더 준다는 사람 있다고 그 사람한테 판다고....관심이 짜게 식으면서 디즈니는 다음 기회에~~~~공사가 덜 끝나 어수선한 입국 심사대를 거쳐 짐을 찾고 밖으로 나갑니다.지난번보다는 시간이 좀 덜 걸린듯요.두번째 도쿄 여행 시작합니다아~
토토로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
토토로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메이지 진구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고 숙소가 위치한 신바시 역 쪽으로 옵니다.마지막으로 뭘 먹기는 시간이 좀 애매해서 카페에가요.호시노 커피라고 체인이네요.분위기는 매우 고전적이죠.팬케이크와 커피 한잔.퐁신~한 팬케이크는 다음 기회에...신바시에서 요코스카 선을 타고 도쿄역으로 와서 넥스에 탑승합니다.멀리 스카이트리가 보이네요.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귀국길이라 외롭진 않겠어요. ㅎ나리타 공항에 도착했어요.저는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했고 1터미널 북쪽 윙으로 갑니다.체크인 카운터가 한산하네요. 공항에 일찍 오면 이래요.공항 4층에 쇼핑센터, 식당 좋다는데 걍 들어왔습니다.토토로들 살까 말까 하다가 걍 두고 과자 몇개 사고 비행기 탔어요.귀국길에는 A321 기종이군요.USB 충전단자도 있고 좋군요.일본 오갈 때는 주로 아시아나를 탔던 기억이...꽉 찬 비행기날아라~ 토토로~~~이렇게 6박 7일의 도쿄여행은 마무리 지었습니다.많이 걷고 많이 먹었던 시간이네요.도쿄는 생각보다 매력적이었던 도시였어요.못 보고 온 것들도 많고 언어의 한계도 많이 느꼈고...다음엔 더 여행 잘 하고 올 수 있겠지요? ^^
2019.2.24. (17) 연결항공기 도착지연으로 인한 나리타 국제공항 구석구석 둘러보기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 (17) 연결항공기 도착지연으로 인한 나리타 국제공항 구석구석 둘러보기 . . . . . . 나리타 국제공항 1터미널 개찰구.JR 패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워낙 많고, 이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도착하는 목적지가 나리타 공항이라개찰구 앞에는 저렇게 선명하게 'JR패스 이용자 통로' 라는 표시가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공항 안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설치된 보안검색대.보안검색대를 갖추고 있고 직원과 경찰이 상주하고 있긴 하지만, 검사가 그렇게 빡센 편은 아닙니다.딱히 검사를 한다기보다는 그냥 직원만 상주하고 있다 뿐이지 자연스럽게 공항으로 걸어들어가면 되니까요. 하네다 공항에는 없는 보안검색대가 나리타 공항에 설치된 이유는나리
2019.2.11. (3) 끝없이 고통받은(?) 나리타 1터미널에서 처음 탄 나리타 익스프레스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 (3) 끝없이 고통받은(?) 나리타 1터미널에서 처음 탄 나리타 익스프레스 . . . . . . 나리타 국제공항은 크게 세 개의 터미널(1,2,3터미널)로 구성되어 있는데,이 중 아시아나 항공은 1터미널을 사용합니다. 그동안 나리타 공항을 몇 번 와 보긴 했습니다만 1터미널을 이용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가장 처음 나리타 공항을 이용할 때 타 봤던 제주항공은 저가항공 전용 터미널인 3터미널을 사용했었고,그 다음에 이용했을 땐 이스타항공을 이용했기 때문에 2터미널, 그리고 이번 아시아나 항공을 통한1터미널 이용을 마지막으로 나리타 공항의 세 터미널을 전부 이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장으로 걸어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