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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마치고 나리타공항 근처 지바현 나리타 신쇼지
2019년 중순쯤이었나? 그때까지만 해도 일본여행 정말 자주 찾아갔어요가까워 짧은 시간에 방문할 수 있어 그런지 정말 많은 한국 관광객들의 여행 목적지가 되었는데요우리나라도 수도인 서울로 찾아가는 외국 여행객들이 많은 것처럼일본 또한 수도인 도쿄를 찾아갔던 분들도 꽤 많았을 거예요도쿄는 하네다와 나리타 두 공항을 통해 들어가는 게 대부분일 텐데요나리타 공항을 이용했을 때 돌아오기 전에 하루 더 시간 내서 지바현 나리타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었답니다이렇게 나리타 신쇼지를 찾아갔던 이유가 처음에는 지도를 봤을 때 규모가 큰 사찰이 눈에 들어왔고알고 봤더니 간토 지역의 3대 사찰이라고 하길래 게스트하우스에서 가.......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 공항 ANA프리미엄 체크인 라운지 & ANA Suite Lounge[3]
새벽같이 일어나 게이세이 우에노역에서 스카이라이너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도대체 발권 꼬여서 이게 무슨 개고생이야 ㅠㅠ 그래도 오늘은 한푼 두푼 모아온 마리지를 탕진해 미주 퍼스트 클래스를 타는 날...!! "이것은 훔친 것이 아닙니다. 길에서 얻은 것도 아닙니다. 누가 저 같은 놈에게 일등석 자리를 줍니까? 탑승 마일 10000마일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마일리지 100점 주시는 이벤트도 백에 한 번이 쉽지 않습니다. 저는 1500원 3000원씩 쓰며 마일리지를 1.8점씩 모았습니다. 이렇게 모은 크로스마일을 아샤나 마일리지로 바꾸었습니다. 이러기를 여섯 번을 하여 겨우 이 귀한 '일등석(一等席)' 한 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얻느라고 몇 년이
나리타공항에서 파스모카드 충전하고 스카이 액세스 특급으로 신바시역 가기
나리타공항에서 파스모카드 충전하고 스카이 액세스 특급으로 신바시역 가기맛있는 점심을 먹고 시내를 들어가기로 합니다.지난 번엔 약속도 있고 빨리 가는 것이 중요해서 넥스 NEX를 탔는데 이번엔 그리 바쁠 일도 없고좀 저렴하게 가보자... 싶어서 교통수단을 좀 찾아봤어요.숙소는 신바시 역 부근이었고 이 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도쿄역과 긴자역에 정차하는 천엔버스와 스카이 액세스 특급 두가지의 대안이 있더라구요.뭐... 넥스 NEX를 타고 도쿄에서 환승해도 되고,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우에노나 니포리에서 환승할 수도 있습니다만저렴하게 가고 싶었어요. 지난 여행 때 사진과 좀 섞어서 포스팅을 해볼께요.귀찮고^^ 새벽에 일어나서 움직였더니 힘들더군요. ^^지하로 내려오면 이런 모습이 보여요.뒤를 돌아보면 이런 모습이.... 넥스 NEX를 타시거나 JR 패스 교환 하시려면 빨간 간판으로스카이 라이너 등 게이세이 철도 이용하실 분들은 파란색 간판으로 들어가시면 돼요.고개를 다시 돌려 보면 이런 코너가 보입니다.저는 지난 여행 때 왼쪽 기계에서 파스모카드를 샀어요.이번엔 구입이 아니라 충전해야 하는데 저 기계에는 충전이 없었던 걸로...그래서 오른쪽에 있는 이 기계고 와서 파스모카드를 충전합니다.세부샷도 찍어보고 싶었으나 뒤에 계속 사람이 서 있어서 세세한 과정샷은 패스. ^^한국어를 선택하고IC 카드 부분을 선택하면 충전이 나와요.원하는 액수를 선택하고 카드를 아래 쪽에 올려놓으면 충전이 됩니다.제 파스모카드에는 460엔이 남아 있었고, 공항 왕복 2600, 4박 5일 일정 중 오고가는 날은 500엔, 나머지 1,000엔 계산해서 6천엔 충전했어요.예쁜 파스모카드에요. ^^ 열심히 타고 다녔고 공항에서 약간 쓰고 해서 100엔 남겨놓고 왔네요. 카드 충전을 마치고 이 쪽으로 들어갑니다. 넥스 NEX는 건너편에 따로 입구가 있어요.카드를 찍고서...이 화살표를 따라 갑니다. 나리타 스카이 액세스와 스카이 라이너가 같은 방향이지요.제가 탁 스카이 액세스 특급은 1번 플랫폼이에요. 이렇게 1번이 쓰여져 있는 오렌지 색 표지만 보고 갑니다.1번이 써있는 오렌지색 기둥이군요.갑자기 런던 테이트 모던 가는 길의 오렌지 색 기둥이 생각납니다.저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플랫폼이에요.이렇게 서있는 곳의 열차칸이 표시됩니다.스카이 액세스 특급 기차는 일반 지하철 기차로 운행되요.1시간 10분 정도 걸렸어요. 신바시 역에서는 이런 화살표와 표지판 보고 따라가다보면 나와요.제가 귀국하기 위해 탔던 열차는 15시 27분에 출발하는 열차였군요.시내 들어갈 땐 천엔 버스를 타볼까... 했는데 트렁크 끌고 숙소까지 갈 생각하니 좀 까마득해서 선택했는데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어요. 아사쿠사나 신바시 쪽에서 숙박하신다면 이용해볼 만한 교통수단이었네요.
도쿄 나리타공항 맛집 일본 가정식 기헤이 八代目儀兵衛 gihey
도쿄 나리타공항 맛집 일본 가정식 기헤이 八代目儀兵衛 gihey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먼저 밥을 먹고 시내로 가기로 했어요.숙소 체크인이 4시부터이고 호텔이 아닌 캡슐 호텔이라 짐 먼저 놓고 자리 잡고 트친님을 만나야겠다 싶더라구요.나리타 공항에는 꽤 많은 맛있는 식당이 있다고 들었고 검색하다보니 눈에 들어온 곳이 일본 가정식 기헤이 八代目儀兵衛 gihey 입니다.교토에 본점이 있고, 8대째 내려오는 일본 가정식 식당이라고 하네요.▲ 기헤이, 나리타공항, 일본 八代目儀兵衛, 成田国際空港, 日本 gihey,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Japan퍼스트 클라스 라이스 First Class Rice라고 써있네요.최고급 품질의 쌀로 만들어내는 식사... 매우 기대되네요.▲ 기헤이, 나리타공항, 일본 八代目儀兵衛, 成田国際空港, 日本 gihey,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Japan교토의 노포 8대째 儀兵衛 라네요.8대째 운영되는 밥집이라....▲ 기헤이, 나리타공항, 일본 八代目儀兵衛, 成田国際空港, 日本 gihey,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Japan이렇게 메뉴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전 스키야키를 먹기로 합니다.▲ 기헤이, 나리타공항, 일본 八代目儀兵衛, 成田国際空港, 日本 gihey,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Japan한 켠에 이렇게 쌀이 판매되고 있구요...비싼편이다...라고 블로그에 써 있네요. ^^▲ 기헤이, 나리타공항, 일본 八代目儀兵衛, 成田国際空港, 日本 gihey,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Japan스키야키가 나왔습니다.▲ 기헤이, 나리타공항, 일본 八代目儀兵衛, 成田国際空港, 日本 gihey,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Japan1인분 스키야키 식당 찾기 어려울 것 같았고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라서... ^^▲ 기헤이, 나리타공항, 일본 八代目儀兵衛, 成田国際空港, 日本 gihey,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Japan누룽지가 살포시~ 얹혀져 있는 흰밥...좋은 쌀...이라고 하는데 저는 김포쌀 먹는 녀자......근데... 밥이 맛있긴 하네요.▲ 기헤이, 나리타공항, 일본 八代目儀兵衛, 成田国際空港, 日本 gihey,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Japan달달한 소스의 쫄깃한 스키야키▲ 기헤이, 나리타공항, 일본 八代目儀兵衛, 成田国際空港, 日本 gihey,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Japan노오~란 계란▲ 기헤이, 나리타공항, 일본 八代目儀兵衛, 成田国際空港, 日本 gihey,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Japan그리고 약간의 찬과▲ 기헤이, 나리타공항, 일본 八代目儀兵衛, 成田国際空港, 日本 gihey,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Japan장국▲ 기헤이, 나리타공항, 일본 八代目儀兵衛, 成田国際空港, 日本 gihey,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Japan그리고 차왕무시 茶碗蒸し▲ 기헤이, 나리타공항, 일본 八代目儀兵衛, 成田国際空港, 日本 gihey,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Japan노른자를 풀어서 고기를 찍어서 암냠냠~~~ 하는데 쫄깃하고 넘 맛있는거죠.밥도 고슬고슬하니 점점 맛있고 달고...긴자에도 지점이 있다고 하는데 점심에 줄이 장난 아니고저녁식사는 가격이 비싸다고 하더라구요.나리타 공항에서 식사 하셔야 하면 여기서 식사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귀국 전에 여기서 한번 더 먹고 싶었으나... 계획 실패!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