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11. (3) 끝없이 고통받은(?) 나리타 1터미널에서 처음 탄 나리타 익스프레스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9년 2월 11일 |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 (3) 끝없이 고통받은(?) 나리타 1터미널에서 처음 탄 나리타 익스프레스 . . . . . . 나리타 국제공항은 크게 세 개의 터미널(1,2,3터미널)로 구성되어 있는데,이 중 아시아나 항공은 1터미널을 사용합니다. 그동안 나리타 공항을 몇 번 와 보긴 했습니다만 1터미널을 이용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가장 처음 나리타 공항을 이용할 때 타 봤던 제주항공은 저가항공 전용 터미널인 3터미널을 사용했었고,그 다음에 이용했을 땐 이스타항공을 이용했기 때문에 2터미널, 그리고 이번 아시아나 항공을 통한1터미널 이용을 마지막으로 나리타 공항의 세 터미널을 전부 이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장으로 걸어가는 길.
2012 북큐슈행 <2-2> 2012. 11. 10
By ☆드림노트2☆ | 2012년 11월 23일 |
2012 북큐슈행 <2-1> 2012. 11. 10 <쓰키마찌 역> 원래 이 날 계획은 나가사키의 상징 같은 데지마를 먼저 보고 바로 옆 정거장인 신찌중화가로 가서 점심을 맛나게 먹는 것이었지만, 이미 언급한대로 도착 시간이 늦어졌기 때문에 우선 식사부터 먼저 하기로 예정을 변경했다. 신찌중화가로 가려면 쓰키마찌 역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 이 쓰키마찌 역, 1호선과 5호선의 환승역으로 이번 여행에서 굉장히 자주 이용하게 되었다. 서울메트로에 비유하자면 신도림역 정도? <신찌중화가> 나가사키 짬뽕을 먹으려면 역시 이곳! 인천 차이나타운과 비슷한 게이트가 있어서 찾기 쉽다. 10년 전에 감동적인 맛을 느꼈던 경화원에 다시 가보려고 했지만 빈자리가 없어서 맞은편 회락원(会楽園)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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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 | 2024년 4월 30일 |
[17년 2월 오사카]세인트 레지스 오사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베두타(La Veduta)[10]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12월 15일 |
기본세팅 글라스와인, 드라이한 화이트 이건 동행이 시킨 샴페인 칵테일 식전빵&올리브오일, 포카치아 느낌의 깔끔한 맛의 빵 광어 카르파쵸 동행이 시킨 참치회 타르타르 메인인 와규 스테이크, 구워진 정도는 좋은 편 동행이 시킨 샤프란 리조또. 조금 얻어 먹어봤는데 리조토가 꼬돌꼬돌 적당히 익힌게 맛있더라고요 디저트 커피와 구움과자 -. 이렇게 먹고 + 와인 한잔 곁들여서 5,000엔 정도, 호텔이라는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다만 오사카는 싸고 맛있는 가게가 많은지라 가격대 성능비면에서는 살짝 떨어지는 것도 사실 (비교적)저렴한 가격에 호텔 레스토랑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