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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posts![[DOS] 비즈: 더 게임 (Viz: The Game.1991)](https://img.zoomtrend.com/2016/01/15/b0007603_56990283859fe.jpg)
[DOS] 비즈: 더 게임 (Viz: The Game.1991)
1979년에 영국에서 데니스 퍼블리싱에서 발행한 동명의 성인 코믹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1991년에 Probe Software에서 개발, Virgin Interactive에서 아미가, 암스트래드 CPC, 아타리 ST, 코모도어 64, ZX 스펙트럼, MS-DOS용으로 만든 레이싱 게임. 내용은 쟈니 파트팬츠, 버스터 고나드, 비팟 베이컨 등 3명의 캐릭터가 컨츄리, 타운, 빌딩 사이트, 비치, 디스코 등 다섯 가지 배경에서 장애물 달리기 경주를 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원작인 ‘비즈’는 음담패설을 기본으로 하여 화장실 유머, 블랙 코미디, 초현실 유머, 패러디로 점철되어 있는 영국 성인 만화로 1990년대에 영국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은 그 비즈의 캐릭터를 등장시킨

<바닷마을 다이어리> 영롱하고 섬세한 치유 드라마
전작인 http://songrea88.egloos.com/5782539 등 '가족'에 관한 섬세한 연출로 정평이 난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또다른 가족 드라마 언론시사회를 다녀왔다. 일찍이 이혼한 부모 그리고 복잡해진 가족계보 등 변해버린 현대사회에서 가족이란 새로운 개념과 의미를 바탕으로 네 자매의 다양하고 복잡 미묘한 사연과 사는 이야기가 은은하며 살짝 빛바랜 색감의 화면 위에 아름답기 짝이 없는 잔잔한 피아노 또는 오케스트라의 클래식한 음악과 함께 흘러갔다. 다소 부실하고 무책임한 부모와의 과거 상황들로 빚어진 독립적이고 꿋꿋한 자매들, 그리고 결국 아버지는 가고 동생은 오게 되는 새로운 시작을 맞게 되면서

"총몽" 연출을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하는군요.
이 이야기를 진행하기 전에 나와야 하는 이름은 제임스 카메론 입니다. 제임스 카메론이 아바타를 만들기 이전부터 정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총몽이었기 때문이죠. (제가 아는 바로는 타이타닉 이전에도 이야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크게 상관 없는 이야기 같기는 합니다.) 다만 현재 제임스 카메론은 또 다른 프로젝트를 줄줄이 하고 있기 때문에 못 나올 거라는 의견도 있기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정리가 되었는지, 아니면 도저히 안돼겠다 싶었는지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이 영화를 만들 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카메론은 제작으로 빠진 상태이기는 합니다. 과연 이 영화가 어디로 갈 지는 지켜봐야죠. 로드리게즈가 능력이 없는 감독은 아니지만, 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2014) - 매튜 본 : 별점 3점
올 초를 뜨겁게 달구었던 화제작. 영화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뒤늦게 감상하게 되었네요. 줄거리는 익히 잘 알려져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만화 원작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확실히 B급 향취가 가득하더군요. 특히나 한국인이라면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을 정도로 흔해빠진 무협지의 얼개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했습니다. 생명의 은인의 아들을 거두어 제자로 삼은 무림 고수가 죽은 뒤, 제자가 사부의 복수에 나선다는 전형적인 이야기니까요. 여기에 더해 나름 심각한 내용임에도 끝까지 유머를 잃지 않고 B급 정서를 유지한 것도 좋은 선택이었어요. 마지막 머리가 그야말로 "폭죽처럼" 터지는 묘사, 핀란드 공주의 "뒤로 해줄께" 발언 같은 것이 그 중 백미라고 할 수 있겠죠. 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