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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영화 스파이 지니어스
2020년 새해에 영화관에서 처음 관란함 영화는 였다. 지난 목요일에 메가박스 코엑스 MX관에서 이 영화의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는 월트 디즈니의 자회사 20세기 폭스에서 제작했고 애니메이터 출신의 닉 브루노(Nick Bruno)와 트로이 콴(Troy Quane)이 연출했다. 일당백의 유능한 첩보원 랜스 스털링(Lance Sterling)의 목소리는 윌 스미스(Will Smith. 1968-), 착한 심성을 지닌 괴짜 연구원 월터 베킷(Walter Beckett)의 목소리는 톰 홀랜드(Tom Holland. 1996-)가 맡았다. 맨 인 블랙의 요원 J와 스파이더맨이 만난 셈이다. 그 밖의 목소리 출연진을 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2014) - 매튜 본 : 별점 3점
올 초를 뜨겁게 달구었던 화제작. 영화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뒤늦게 감상하게 되었네요. 줄거리는 익히 잘 알려져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만화 원작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확실히 B급 향취가 가득하더군요. 특히나 한국인이라면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을 정도로 흔해빠진 무협지의 얼개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했습니다. 생명의 은인의 아들을 거두어 제자로 삼은 무림 고수가 죽은 뒤, 제자가 사부의 복수에 나선다는 전형적인 이야기니까요. 여기에 더해 나름 심각한 내용임에도 끝까지 유머를 잃지 않고 B급 정서를 유지한 것도 좋은 선택이었어요. 마지막 머리가 그야말로 "폭죽처럼" 터지는 묘사, 핀란드 공주의 "뒤로 해줄께" 발언 같은 것이 그 중 백미라고 할 수 있겠죠. 동네

베를린 - 애국자 게임
(이미지 출처 씨네 21) 류승완 감독의 은만들어지기 전부터 당연히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끈 작품이다. 한국에서 현재 가장 잘 나가는 배우들을 모아놓고, 전적으로 에서찍혀진 이 영화는 분명히 관객들의 흥미를 끌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이 영화를 기대하게 했던 것은그의 전작인 가 보여준 완성도 였다. 잘 짜여진 내러티브속에서, 한국사회의 뒤틀린 모습을 치열하게 조롱하듯이보여주는 이 영화는 류승완 감독이 이제 완성되어 가는 감독이 아니라, 이제 완전히 자리를 잡았음을 보는중요한 영화였기 때문이다. 결과물로써 보았을 때, 은 첩보액션물로서 웰 메이드 영화임에는 틀림은 없다. 하지만,

돌아온 꼴만도(1994)
프로그램 이존석, 스토리 이용희, 그래픽 최범 등 3명이 모인 AJAX팀이 만든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1997년에 사막의 방패 작전으로 대패한 이라크의 호세인이 사우디와 전쟁을 일으켜 사우디를 점령하자 UN 연합군이 사막의 코털 작전을 감행하여 호세인을 응징하려 하지만 특공대가 전부 붙잡히는 바람에 꼴만도가 파견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1994년에 나왔는데 게임 배경은 1997년으로 미래의 중동 전쟁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2부작 구성으로 본작은 1부에 해당한다. 꼴만도가 중동으로 파견되어 첩보원과 접선하여 특공대원들을 구하러 가기 직전까지가 주된 내용이다. 이 작품의 특이한 점은 자체 제작한 게임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