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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10) 교토 히라노 신사-벚꽃 명소
헤이안 진구 앞에서 버스를 타고 히라노 신사로 향합니다. 참고로 버스를 잘못 타서 근 1시간을 교토 동쪽에서 남쪽으로 해서 서쪽으로 빙빙 돌았습니다. 교토 번화가는 다 갔군요.(.....................) 1번에 가고 앉아가서 좋긴 했는데 시간 낭비가;; 사진은 히라노 신사 입구입니다. 벚꽃이 아름다운데 중요한 건 공짜(......)입니다. 당연히 600엔 입장료 받는 헤이안 진구보다 사람이 많고 미어터집니다. ....라지만 별로 걷는데 짜증이 날 정도는 아니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장관이었습니다. 아쉬운 건 파란 하늘이 보였다 안 보였다...... 원래 일기예보는 4일 내내 비였으니 이 정도라도 감지덕지긴하죠;; 입장료가 없는 대신 이렇게 자발적으로(........) 돈을 내는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9) 교토 헤이안 신궁의 벚꽃.
사실 헤이안 신궁(진구)은 몇 번 가봐서 안 넣으려다가. 벚꽃 명소+청수사(키요미즈데라)에서 버스로 얼마 안 걸리는 거리라 다시 가보았습니다. 확실히 비수기 겨울에 갔을 때와 다르긴 하더군요. 교토타워에서도 눈을 부릅뜨면 망원경 없이도 보이는 헤이안 신궁의 도리이입니다. 손톱의 1/10만하긴해도 보이긴 보이더군요. 참고로 교토 사람이 절대 사진 안찍는 3대명소가 교토타워, 산죠 대교, 그리고 하나가 또 뭐더라.... 이날은 좀 강행군이었습니다. 5시 기상해서 교토 서쪽 동쪽 다 왔다리 갔다리해서. 4일 중 이 날만 흐림 가끔 맑음이었기 때문에 다음날은 쇼핑이나 오사카에서 맘편히 하자고 계획 수정해서 하루+반나절치를 하루만에 소화;; 입장료는 600엔. 에이 뭐 돈 내고 벚꽃 보냐 우리 동네가 벚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8) 교토의 히가시야마 지역 떠돌아다니기
사진은 항상 근처는 지나갔으나 들어가지는 않았던, 교토의 야스이콘피라구(이름 한 번 길다) 신사입니다. 악연을 끊고 좋은 인연을 맺어준다는 신사로 유명하죠. 교토 출신 모 만화가는 라고 했는데 과연 그렇더군요;; 벚나무도 많았으나 신기한 벚꽃은 아니었으니 패스. 요기서 이렇게 부적을 사서 저 돌에 붙여서 저 구멍을 빠져나간다나 어짼다나. 사실 관광객이 없었으면 저 했을 겁니다. 근데 어무이께서 옆에서 말씀하시길........................넵. 맞는 말씀이십니다. 아침 9시쯤이라 조용한 경내.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 벚꽃과 쇼핑과 덕질의 간사이(7) 교토 청수사(키요미즈데라)의 벚꽃
이번에 4월초에 갔던 일본 간사이 여행은 일기예보가 내내 비라 출발 일주일 전부터 우울했는데. 불행 중 다행히도 토요일 하루는 흐림 때때로 맑음이었습니다. 진짜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었죠. 이번 숙소로 잡은 호텔이 있는 오사카의 에사카 역. 고가도로 위 아니 가운데에 끼었습니다. 장난 아니게 시끄럽네요. 잠 좀 깨자고 편의점에서 캔커피 하나. 그렇습니다. 당류 제로에 끌린 겁니다. 맛은 뭐......가성비 나쁘진않은 듯. 아이고 이번에도 먹으려다 또 놓친 551 호라이 만두의 봄-가을의 아이스께끼 아니 아이스캔디. 사실 본점 있는 길에도 가긴 갔는데 사람에게 떼밀려서 놓쳤지요. 오사카 시영 지하철 아니 전철. 토요일 5시 반에 탔는데 아무리 봐도 출근인 사람들도 있어서 안구에 쓰나미가 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