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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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월 교토 난젠지 산몬

2012. 4월 교토 난젠지 산몬

Silion anyway|2015년 2월 13일

난젠지 산몬에서 의도치않게 도촬하게된 순간.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산몬에서 바라본 교토 시내가 아름답던데, 이날은 비도 왔고, 철학의 길을 가기위해 서두루다 보니 사진에 남기지 못한것이 안타깝다. 라쇼몬에 등장하는 2층 누각 같은 느낌이라서 그런가...

2014. 11월 교토.가모강

2014. 11월 교토.가모강

Silion anyway|2015년 2월 12일

가모강은 한강과는 다른 느낌이다.한강은 구지 찾아가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느낌이고,가모강은 어쩐지 교토인들의 삶에 맞닿아 있는 느낌. 날 좋은날 자전거로 가모강변을 달려 봐야지.

벚꽃철 교토, 어디를 가볼까

벚꽃철 교토, 어디를 가볼까

TEZUKA OSAMU's BLACKJACK|2015년 2월 11일

이를테면 남선사(난젠지) 근처의 이 철로의 벚꽃길은 뭐 금정역 벚꽃에 익숙해졌으니 패스한달까....... 봄한정 벚꽃 젤리라니 예쁘긴 하겠지만 벚꽃맛은 별로 맛도 없고 젤리도 그닥 식감을 좋아하지 않는다던가. 하지만 이 히라노 신사의 벚꽃은 정말 예쁜데다가 우리동네엔 없는 종류(.......)고 사실 내 방 컴퓨터 앞에서 고개만 살짝 돌리면 그야말로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는 동네라 그닥 벚꽃을 일부러 보러 가진 않아도 이런 벚곷은 보고 싶다던가. 오사카에서 히라노 신사로 가려면 걍 한큐를 타고 아라시야마로 가서 겸사겸사 아라시야마 벚꽃은 지나가면서 보겠다던가. 일본쪽 가이드북 뒤져보니까 후시미도 벚꽃이 예쁘긴 하던데 정반대쪽이고. 후시미를 간다면 후시미이나리타이샤도 갈 수 있지만 거긴 딱히 벚꽃은

[교토] 다시 가본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교토] 다시 가본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전기위험|2015년 2월 9일

후시미이나리 타이샤는 2007년인가...간사이 여행 때도 가본 적 있었다만, 아무래도 포스팅한 기록은 없는 것 같다. 사진과 같이 도리이(신사로 들어가는 문 같은 것)가 끝없이 펼쳐지는 모습이 장관인 곳...이지만, 당시에는 시간에 쫓겨 대강 보고 온 기억밖에는 없었다. 이번에 가보고 그때를 상기해 보면 사진의 '센본도리이(도리이가 천 개라는 뜻이다)'만 둘러보고 바로 돌아 나왔었던 것 같다. 사실 이 '센본도리이'가 후시미이나리 신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고, 돌이켜보면 부족한 시간에 적절하게 하이라이트만 보고 돌아왔었던 것. 당시에 시간이 부족했던 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33-34도를 넘나드는 더위에 지쳐 있었던 것. 겉뿐만 아니라 속도 지쳐 있었던 건지 후시미이나리로 이동하는 중 갑자기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