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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여행을 부르는 그림 ㅡ 니시 슈쿠 Nishi Shuku

어쩐지 여행을 부르는 그림 ㅡ 니시 슈쿠 Nishi Shuku

오이먹기대회1등|2016년 7월 7일

교토를 기반으로 그림 작업과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니시 슈쿠(Nishi Shuku). 그녀의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괜시리 마음이 느슨해지는 느낌이다.너른 들판에 누워서 풀 사이로 스쳐오는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는 기분이랄까! 풍성한 색감과 단순한 선의 조화로움,동화적인 분위기로 그림을 보는 순간한 눈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2013년부터인가 자신의 일러스트로 일년 열두달을 소박하게 채운 달력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니시 슈쿠의 일러스트 달력은 일본의 로컬 독립출판물 서점이나 갤러리, 작은 소품점이나 카페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아래) 그녀의 홈페이지에 언급되어 있는니시 슈쿠 달력 취급점을 눈여겨보길.

(14) 2016 일본 관서 여행을 마치며

(14) 2016 일본 관서 여행을 마치며

LionHeart's Blog|2016년 5월 17일

에 등장하는 주인공 동생들이죠. 해당 작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들이라서 이번 여행 때 구매해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준비시간이 짧아 모든 것이 즉흥적으로 진행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보다 저렴한 항공편, 숙박편을 이용하지 못했으며 덕분에 여행경비가 상당히 많이 나와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에 오랜기간 준비한 미국 여행이 함께 가기로 했던 일행의 사정으로 취소되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여행은 '아무리 비용이 들어도 갈 수 있을 때 가야한다'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록 안좋은 경험도 했지만(12편 참고), 덴덴타운에서 애니메이트라는 곳도 처음 가보고 디오라마 파츠들을 다양하게 파는 가게를 방문하여 노후에 즐길 취미 리스트에 하나를 추가하기도 했고

(13) 니죠성

(13) 니죠성

LionHeart's Blog|2016년 5월 16일

여행 마지막 날 교토를 재방문하여 니죠성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밤 안좋은 경험을 했지만, 이왕 온 여행 뽕은 뽑아야겠다는 생각에 돌아오는 길에 교토를 들렀습니다. 니죠성二条城Nijō Castle  주소: 541 Nijojocho, Nakagyo Ward, Kyoto, Kyoto Prefecture 604-8301, Japan입장료: 600엔이용시간: 8:45-16:00, 니노마루 궁전 관람시간 9:00-16:00휴관일: 12.26부터 1.4까지와 7, 8, 12, 1월의 매주 화요일. 안에는 문화재에 대한 음성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치를 입장 후 입구 근처에서 판매하니 이용하실 분은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니노마루 궁전으로 국보라고 하는군요. 안에 신발을 벗고 입장하여 둘러볼 수 있습니다.

(11) 지슈신사

(11) 지슈신사

LionHeart's Blog|2016년 5월 14일

기요미즈데라에 들어왔다 싶지만 유명한 본당을 지나 왼쪽을 보면 지슈신사가 있습니다.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유명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좁은 공간에 정말 다양한 연을 맺어준다고 하는 물건들과 적선함이 놓여있습니다.가장 유명한 것은 사랑을 점쳐주는 돌이죠. 두 개의 돌 사이를 눈을 감고 반대쪽 돌까지 잘 도착하면 길하다.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에서 교토가면 눈감고 하는 것이 아마 여기일 겁니다. 실제로 가보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눈을 감으면 보이지 않는 것보다 사람 때문에 반대쪽 돌에 도착하기가 힘듭니다. 이건 지장, 사진에 보이는 돌에 물을 끼얹으며 소원을 비는 겁니다. 국자마다 글자가 적혀있어 아마 소원의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