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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정발 BD, 에 얽힌 이야기 (1)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교토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 빙과 >는 이전부터 많은 분들의 국내 정식 발매 청원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충분히 통할만한 작품이라 생각해서 관련 의견을 낸 적이 있는 수작입니다. 작품 자체가 내포한 힘이 있고, 조용하지만 시청자를 끄는 울림이 있으며, 때문에 보고 지나가는 방송보다 소장품으로서의 의미도 크리라고 생각했기에. 다만 (국내에선 제작도 판매도 부담이 큰 BD를 다루는)제작사 입장에선 방영이 끝난지 시간이 좀 흘렀기 때문에- '구작'이라고 하기엔 짧고, '신작'이라고 하기엔 긴 애매한 시간- 화제성 측면에서 뭔가 추가로 한 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건 사실이고, 그 요소로 꼽힌 건 우리말 더빙이었습니다. 그래서 제법 오랜 시간의 길고 짧은 과정을 거쳐 < 빙과 >도 정

오는 5월 말에 ZUN씨가 중국 베이징대학에서의 행사에 초청된 모양, 칸누시 첫 대륙 방문?!
○ 관련 : 대학이나 학회에서의 칸누시 초청 이벤트/강연 등을 다룬 글 모음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칸누시 초청 이벤트/강연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전에도 토카이 고교(東海高校), 메이지 대학, 히토츠바시 대학, 교토 대학 등등의 게임/애니메이션 관련 서클 등으로 칸누시가 초청되어 강연이나 토크 이벤트를 연 적이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일본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은... 중국 베이징 이로군요..! ○ 관련 페이지 : 北大元火动漫社 베이징 대학 애니메이션부 (动漫社), 元火 (원화) 공식 웨이보 为神主降临献上祝福——第七届日本动漫文化高端讲座来啦! 칸누시 강림에 축복을 -- 제7회 일본 애니메이션 문화 고급 강좌 ! (주

바이올렛 에버가든 감상을 마치며...
바이올렛 에버가든, 그녀가 다다른 길에서 마주한 건... 교토 애니메이션의 2018년 첫 신작 바이올렛 에버가든, 이번주에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교토애니의 명성에 걸맞은 미려한 비주얼에 이끌려 보게 된 작품이었는데 정작 내용물은 다소 미묘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곱씹어보면 주인공 바이올렛이 얻게 된 자동 수기 인형이란 직업 자체가 '굳이 저런 직업이 필요할까?'하는 회의를 들게 하는 설정이었걸랑요... (실제로 그런 인상을 굳히게 한 에피소드도 있었고...) 물론 그 편지 대필활동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바이올렛이 인간성을 찾게 되는 과정은 나름의 의미있는 모습이었습니다만 그 에피소드들을 보면 진

교토 180316-2
지난번에 못 올린 청수사. 우산 쓰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이때 곱게 비닐우산을 샀어야 했을 것을......사람은 자신의 운을 과신해서는 안된다 청수사 본당은 이렇듯 한 2020년까지 공사중이시다 저 아래 신사에서 저 위 탑까지 걸어볼 수가 있는데 본당 나갈 때쯤엔 빗방울이 굵어져서(....) 바로 들어온 길로 본당탈출, 우산구입, 나에겐 커피가 필요하다며 이노다로 직행 여기가 유명한 세 줄기 물. 십년도 전에 분명 여길 왔었는데, 난 어떤 물을 마셨더라? 아니면 이번에 갔을 때처럼 아무 것도 마시지 않았었나? 아무튼 사진에서 느껴지진 않지만 빗방울이 굵다ㅠㅠㅠ 물은 안 마시더라도 내려가서 사람 구경이라도 하는 건데ㅠㅠ저 물은 마실 수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신사에서 제공하는 긴 손잡이 달린 바가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