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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이전 여행기에 예고한 대로(?) 예정을 강행해서 또 일본여행 다녀왔습니다. 보통 지역이나 이벤트 위주로 여행기 제목을 적었는데 이번에는 잡탕 같은 제목이 된 이유는... 솔직히 이 여행의 테마가 뭔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꼴리는대로 이것저것 기간 겹치는 것들 해보러 갔다고나 할까요. 그냥 일본 여행기라고 하기엔 좀 이상한 여행이라서. 메인이 되는 건 작년 가을에 갔던 타카야마의 봄 축제를 보기 위해서이고, 애초에 숙박이나 날짜도 이것 때문에 잡았습니다. 원래 10일 정도 먼저 열리는 "이키비나(살아있는 히나) 축제"가 숙박도 여유롭고 해서 땡기긴 했는데 역시 더 메이저한 걸 노리는 게 낫다는 생각에... 물론 이키비나 축제를 신경쓰게 된 건 고전부/빙과 때문이기는 합니다. 타카야마는 축제

교토에 다녀왔습니다(Feat. Family)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가족과. 한마디로 가족 여행을 다녀온 것. 계획도 내가 짜고 가이드도 내가 하고 통역도 내가 하고 돈도 내가 내서 힘들었......다기보다는 매우 뿌듯했다. 여행은 (표면적으로) 무척이나 순조로웠다. 일정표에 써 있는 명소도 다 갔고 날씨도 좋았으며 지갑이나 여권을 잃어버린 사람도 없었고 무엇보다 모두가 건강했다. 하지만 나는 여행이 끝나는 순간 다시 혼자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 기뻐 공항철도를 향해 날듯이 뛰어갔다. 결혼을 하지 않아서, 아이를 낳지 않아서, 원가족으로부터 독립해서 정말 행복하다고 내내 생각했다. 나는 나를 잘 모르고 평생을 살아왔지만 그래도 결정적인 실수는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나에게는 지금 이 삶이야말로 베스트. 다음번에는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혼자"라고 쓸 수

교토에 다녀왔습니다(Feat. Family)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가족과. 한마디로 가족 여행을 다녀온 것. 계획도 내가 짜고 가이드도 내가 하고 통역도 내가 하고 돈도 내가 내서 힘들었......다기보다는 매우 뿌듯했다. 여행은 (표면적으로) 무척이나 순조로웠다. 일정표에 써 있는 명소도 다 갔고 날씨도 좋았으며 지갑이나 여권을 잃어버린 사람도 없었고 무엇보다 모두가 건강했다. 하지만 나는 마지막 순간 다시 혼자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 기뻐 공항철도를 향해 날듯이 뛰어갔다. 결혼을 하지 않아서, 아이를 낳지 않아서, 원가족으로부터 독립해서 정말 행복하다고, 정말 다행이라고 내내 생각했다. 나는 나를 잘 모르고 평생을 살아왔지만 그래도 결정적인 실수는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지금 이 삶이 내게는 베스트. 다음번에는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혼자"라고 쓸

일본 자유여행 교토 여행코스 정리 !
일본 자유여행 교토 여행코스 정리 ! 400여년간에 걸친 헤이안 시대에 국정의 중심지로 번영하였으나 바쿠후 정치의 시작과 더불어 정치적 기능을 상실하였다 에도시대에는 정치의 중심이 도쿄로 옮겨짐에 따라 형식상의 수도로 전략하였으나 지금은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벚꽃이 피는 시기는 지났지만 다양한 볼거리의 일본의 과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가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아라이시야, 난젠지, 기요미즈데라, 킨카쿠지, 기온거리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가볼만한곳들 위주로 정리를 해봤다 교토 여행코스 아라시야마 ! 헤이안시대에 귀족의 별장지로 개발된 이후 도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관리되었.......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