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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posts교토 180316
0140 기상(...) 전날 오후 네시경부터 뻗어 잤던 터라 예상되는 기상시간이었지만... 전날 이세탄에서 사온 와인 마시며 노트북 붙잡고 놀았던 것 같다...? 그러다 깜박 졸다 뛰쳐나와 기요미즈데라로. 청수사와 금각사는 한 십년 전에 패키지 여행으로 갔던 적이 있다. 하루에 두시간 자면서 일주일 일한 후 계단에서 굴러떨어진-졸다가-_-;- 이후 나온 휴가에 친구 졸라 '난 돈만 줄테니 네가 올플랜을 짜라!' 고 강제 휴가 내게 하면서 갔던 듯. 친구 말로는 너는 하루종일 자고 있었다고(....) 그 와중에 청수사 금각사 가고 온천물에 몸 담그고 졸던거 기억남. 오사카 성도 이때 아마 갔던듯. 그리고 그 때 나는 걸으면서도 졸고 있었다. 심지어 우동 먹으면서도 졸았다(....) 이건 우동이 맛이 없어서

교토 180315
0615 기상, 이날도 역시 입수부터 한 후 어제 편의점에서 사온 에비스 깜. 맛없었다...일본 맥주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캔맥(그냥 주변 편의점에서 대충빨리고름...) 종류도 대체로 아사히, 삿포로, 기린, 에비스고 그나마 아사히가 제일 나음... 그러고보니 아사히 수퍼 드라이 맛도 까먹었다;자가 칵테일 제조해 마시고 이런저런 쓰레기 정리한 후 도지로 출발도지는 보통 히가시몬마에 역(인가)에서 내리면 된다고 합니다. 물론 교토역에서도 충분히 걸어올 수 있습니다(여름만 아니면!). 정문 넘자마자 찍었는데 관광버스가(!) 정차해 있음. 하긴 기요미즈처럼 좁은 비탈길 아니면 평지엔 다 정차해 있는듯 입장료와 함께 책 한권 삼. 영문판으로 절에 디피된 불상 등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다. 산쥬에서도 한 권, 이후

교토 180314
전일 1825 교토 도착해서 짐부터 놓았다. 여행의 선호도에 개인차는 있으니, 내 선호도는 캐리어 끌고 오래 다니지 않는 것이다. 물론 트래킹 같은 외부활동만 위해 다니면 처음부터 캐리어가 아니라 배낭을 준비할 테니 말이 달라지지만. 그래서 교토 등 다니며 숙소의 우선순위는 내리는 역 근처, 길치인 것을 감안해 대로변.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처음 가는 길이랍시고 앞뒤 못가리고 헤맸다ㅠㅠㅠ 처음부터 찾기 쉬운 숙소를 골라서 조금만 해멨다(...) 나 못지않게 길치인 분들이 계시면, 그래도 여행은 가야겠다면..!, 다 나름의 방책을 강구해야하기 마련이다(....) 역 근처, 찾기 쉬운 숙소... 어쨌든 게스트하우스를 찾았다. 게스트하우스는 late checkin 시 비번으로 열쇠를 찾아 들어갈 수 있는 시스
히라노平野区 지역
구마타 kumata 신사 杭全神社 츠루하시의 히라노지역에는 고대 백제인들이 세운 사당인 구마다신사(杭全神社)가 있다. 교토 최고의 유적지인 청수사(淸水寺、기요미즈데라)를 지은 정이대장군 다무라마로(坂上田村麻呂) 장군의 후손인 사카노우에노 마사미치(坂上當道)가 862년에 지은 사당이다. 사카노 우에노 다무라 마로의 손자가 지주신으로 우두 천왕을 모신 것이 시작 오래된 신사.경내의 녹나무는 추정 수령 1000 년.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