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
Posts
40 posts
일대종사(The Grandmaster, 2012)
중국권법의 한 갈래인 영춘권이라는 무술은 엽문이라는 인물에 의해 지금까지도 전해지는 기틀을 마련했고, 그 엽문은 소용돌이치는 중국 현대사를 도도히 살아간 인물인만큼 무협이라는 측면에서나 거대한 역사속의 개인이라는 주제에서나 흥미로운 분이고 따라서 그를 조명하는 작품은 중국내에서 심심찮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 역시 그 엽문을 다룬 영화입니다. 왕가위 감독의 영화와 엽문?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아마 견자단 씨가 주연한 '엽문'(소개 링크)의 이미지가 뇌리에 남아있기 때문이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왕가위 감독 특유의 컬러로 빚어낸 엽문은 어떨까하는 호기심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 막바지 더위도 쫓을 겸 관람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일대종사 - 즐겁지만 왕가위의 이름에는 미치지 못하는 영화
이번주에는 어찌 된 영화들이 전부 말초신경 대박 자극용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어울리는 작품들만 한가득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는 홍콩 무술에 관한 영화이다 보니 더더욱 이런 상황이 크게 다가오는 것이죠. 솔직히 이런 주산이 그다지 달갑지 않은게, 어찌 되었건 비슷한 영화들이기 때문에 솔직히 할 말이 많지 않아진다는 게 가장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쨌건 리뷰는 해야 하니 더 애매한 겁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번 영화 이전에 왕가위 감독의 영화를 일일이 찾아보는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열혈남아나 아비정정, 중경삼림, 화양연화같은 영화들을 만들었던 사람이고, 해피 투게더 같은 영화도 만들었던 사람이지만, 제가 영화를 진지하게 보기 시작한건 홍콩영화가 처절하게 몰락하고

엽문 영화가 또 나옵니다;;; "엽문 - 종극일전"
중국에서는 현재 엽문이 아주 날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엽문 영화가 제가 아는 것만 해도 나올 것과 나온 것이 네 편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 명단에 이 작품은 포함이 안 되어 있죠. 그리고 우리가 아는 엽문 시리즈도 아니고 말입니다. 이 작품은 황추생이 이름을 올린 작품으로 엽문의 중년 시절을 다룬 작품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 방식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라서, 아무래도 한계가 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솔직히 이 포스터도 맞는지 아닌지 잘 모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적어도 볼만은 하겠더군요.

"엽문 3D"가 나오나?
개인적으로 엽문은 꽤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다만 2편의 경우는 워낙에 중국식 군국주의가 강해서 좀 아쉬운 영화이기는 했죠. 아무래도 영화 자제가 나름대로의 느낌이 있는 것은 있기 때문에 이번에 잘 해 주기만 한다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그 이후에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있었기도 하죠. 실제로 견자단이 엽문 영화화를 더 이상 진행을 하지 않겠다는 뉴스도 돌았었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당시에 엽문 시리즈가 의외로 힘을 못 쓰는 상황이 났고, 동시에 엽문이라는 인간을 다룬 영화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오는 상황이 되었기도 해서 더 문제가 되었을 겁니다. 아무래도 이런 상황이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았을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어느 정도는 처음 말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