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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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씨네 차남 잭군

리처씨네 차남 잭군

여신 친위 비행단|2013년 2월 19일

제목 : 잭 리처 1. 국내에 원작소설이 시리즈로 정발중인 물건. 2. 그 중에 [원샷]을 영화화. 3. 처음에 크루즈씨네 아들 톰이 주연을 맡는다는 걸 알고.... 소설판의 잭은 193센치에 200파운드가 넘는 거구잖아?!...그걸 매버릭씨가 한다고요? 4. 하지만 어쩌겠어, 이미 영화는 나왔는걸.... 5. 원작을 볼때는 잘 못느꼈는데, 6. 깨알같은 몸개그들이 난무하는 통에 생각보다 가볍게 볼 수는 있었수다래. 7. 하지만 세상이 변해서 그런지, 8. 스프링필드 M1A를 들고 쏴대던 PTSD 중년의 참전기록이 [데저트스톰]에서 [OIF]로 바뀌었다는 점은 좀 문제가 아닐까? 9. 데저트스톰때야 11B들이 총쏠일이 없었지만, [OIF]에선, 10. "탱크? 그게 뭔가요?

국내 박스오피스 '7번방의 선물' 1위 & 뽀로로 극장판

국내 박스오피스 '7번방의 선물' 1위 & 뽀로로 극장판

류승룡 주연의 '7번방의 선물'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787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135만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고 한주간의 누적 관객수는 무려 174만명에 달합니다. 기세가 굉장하군요. 흥행수익은 127억원.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그는 바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에게 떨어진 미션은 바로 '용구' 딸 '예승'이를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는.것! 2013년 새해, 웃음과 감동 가득한 사상초유의 합동작전이 시작된다! 2위는 전주 1위였던 '박수건달'입니다. 비록 1위를 내주긴 했지만 여전히 잘 흥행하고 있는 중. 주말 53만 2천명을 추가해서 누적

잭 리처, '톰 크루즈'라서 그나마 볼만한 탐정물

잭 리처, '톰 크루즈'라서 그나마 볼만한 탐정물

ML江湖..|2013년 1월 28일

여기 "그의 심판이 시작된다"며 8~90년대 풍의 다소 촌스런 문구로 심판자가 된 남자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가 있다. 그런데 그의 심판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조신하게 처리하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막가파는 아니지만, 독고다이로 맨땅에 헤딩하듯 맨몸 액션과 머리, 그리고 권총 한자루로 사회 정의를 실현한다. 영화는 그래서 꽤 아날로그적이다. 21세기 테크놀러지가 판치는 규모적으로 구현된 영화가 아니다. 더군다나 네임벨류가 전세계적으로 인정하는 배우 '톰 크루즈'가 주인공이니, 이건 자연스럽게 끌리는 구석이 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번외편인가?! 순간 그렇게 생각이 들지 몰라도 내용 보다는 그가 주연이라서 닥치고 볼 수밖에 없는 액션 스릴러가 아니였을까. 다소 그 강도가 약하긴 했어도, 만약 톰 크

잭 리처(2012): 원작은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

잭 리처(2012): 원작은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1월 24일

잭 리처, 톰 크루즈 주연, 소설 원작이라는 것 정도만 알고 보고 왔습니다. 굳이 평을 내리자면 중박? 톰 크루즈라는 스타 파워를 생각하면 좀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군 수사관 출신의 방랑자 풍의 캐릭터는 잘 잡았는데, 포스터에도 써있는 법을 초월한 응징자라는 캐릭터는 잘 살리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내용이 변호사와 팀을 짜서 움직이다보니 한마리 늑대 같은 원작의 캐릭터는 마지막까지 잘 살지 않았습니다. 영화 내용은 시작 시퀀스나 사건, 사건 해결로 들어가는 흐름이 괜찮습니다. 살짝 유머를 얹은 부분도 맛깔스러운데, 베스트셀러 원작의 시리즈물, 콕 찝어서 본 시리즈 같은 시리즈 물로 이어가기에는 조금 모자란 느낌? 미국 쪽 흥행이 썩 좋진 않았지만 외국에서 성공하면 속편을 기대해도 되겠죠. 잭 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