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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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톰 아저씨의 아날로그 수사극

잭 리처.. 톰 아저씨의 아날로그 수사극

시대착오적인 마초 캐릭터가 주는 신선한 재미. 잭 리처는 최근의 액션히어로 경향에서 조금 벗어난 복고적인 캐릭터이다. 예컨대. 과거 유행했던 서부영화의 건맨 같기도 하고, 7.80년대를 종횡하던 하드보일드 수사물의 형사 같기도 하다. 요즈음 인기 액션영화 주인공들은.. 스스로의 역할이나 존재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그런 한편으로.. 대의보다는 가족이나 연인같은자신에게 소중한 이를 위해 싸우는 선과 악의 경계가 애매해진 현 세태를 반영한 캐릭터들이 대세이다. 솔직히 과거의 냉전시대나 개척시대와는 달리 선과 악을 명확히 가르기 힘든 시대이니.. 이 영화의 주인공인, 잭리처는 낯간지럽게도 불의을 보면 바로잡고 마는 열혈한이면서도, 자신을 구속할 수 있는 어떠한 연고도 거부하는.. 스스로 떠돌이를 표방하는.

국내 박스오피스 '박수건달' 왕좌를 차지하다

국내 박스오피스 '박수건달' 왕좌를 차지하다

박신양 주연의 코미디 '박수건달'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599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79만 7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103만명이 드는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흥행수익은 76억 1천만원. 보스에게 신임 받고, 동생들에게 사랑 받는 엘리트 건달 광호(박신양). 남 부러울 것 없이 승승장구 하던 그의 건달 인생에 ‘그 분’이 태클을 걸었다?! 호시탐탐 광호를 밟을 기회만 노리던 태주(김정태)의 칼에 맞고 순식간에 바뀐 운명선 때문에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의 투잡족이 되어버린 광호! 하지만 존경하는 보스 가라사대, 쪽 팔리면 건달 아니라 안카나! 하루 아침에 부산을 휘어잡는 건달에서 조선 팔도 최고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 되다! 2위는 전주 1위였던

영화 잭리처 주연을 톰크루즈가 했구나;;

n - joy Game life |2013년 1월 14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액션 스릴러 소설인 잭리처 시리즈. 국내에 정발된 4편의 시리즈는 모두 소장한 시리즈 팬이다. 소설을 읽은 사람들은 알겠지 잭리처라는 캐릭터 의 성격이 나이 좀 먹은 중년의 남성에 과묵하고 와일드한데 그걸 톰크루즈가 연기를 했다니 ㅡㅡ;; 도저히 매치가 안되네. 개인적으로는 톰크루즈보단 리암 아저씨가 더 잘 어울릿듯한데... 아무튼 인기 소설을 영화로 만든거여서 기대가 되긴 하는데 기존의 잭리처라는 캐릭터의 상상을 깨버리게 잘생긴 톰크루즈가 나오니 나에게는 조금 미스매치로 다가오긴 한다. 뭐 영화만 재미있다면 소설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보긴 하겠지만. 그나저나 소설로는 10편 이상이 나왔는데 영화로는 몇편이나 만들어질지 궁금하네. 원작을 아는 사람은 원작과

북미 박스오피스 'Texas Chainsaw 3D' 신년 호러!

북미 박스오피스 'Texas Chainsaw 3D' 신년 호러!

이번주, 새해가 밝자마자 북미에는 호러영화가 찾아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으로 북미 극장가 새해 스타트는 호러영화가 끊었는데 (재작년에는 아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3D 호러영화 'Texas Chainsaw 3D'입니다. 265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300만 달러, 극장당 수익 8666달러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저예산일 게 뻔한 영화이니 만큼 아주 준수한 스타트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영화는 텍사스 전기톱~ 시리즈 일곱번째입니다. 1974년에 개봉한 '텍사스 전기톱 학살'에서 직접 연결되는 이야기라는군요. 북미에서는 평론가들도, 관객들도 가차없는 혹평을 날리는 중. 2위는 전주 그대로 '장고 : 분노의 추적자'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33.3% 하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