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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실력파 가수들
최근 개봉한 영화 "유아 낫 유"는 루게릭병에 걸린 피아니스트 케이트와 록 뮤지션을 꿈꾸는 초보 간병인 벡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과 각별한 우정을 다루고 있다. 벡이 가수 지망생이기에 제작진은 노래를 어느 정도 하는 연기자를 섭외해야 했다. 이 때문에 영화 "오페라의 유령"에서 빼어난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두 편의 정규 음반을 낸 Emmy Rossum이 벡 역에 낙점됐다. 지금까지 해 온 역할과는 다른 날라리 캐릭터라서 생소하긴 하지만 실제로 뮤지션이니 영화에 잘 녹아드는 것이 당연하다. 할리우드에는 본업인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인으로서 특출한 재주를 뽐내는 인물이 적지 않다. 소울의 대부 Ray Charles를 환생시킨 것 같았던 Jamie Foxx, 화면에서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딴판으로 무거운 음악을
![[유아 낫 유] 진한 눈물을 흘리게 만든 연기력](https://img.zoomtrend.com/2015/01/12/c0070577_54b302d813500.jpg)
[유아 낫 유] 진한 눈물을 흘리게 만든 연기력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원작, 을 잇는 최고의 감동이라는 영화포스터 카피가 감상 후 진심으로 이해가 되는, 진한 눈물이 있는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부족함 하나 없이 행복한 시간을 살던 피아니스트가 한 순간 찾아온 불운 덕에 립스틱 조차 혼자 바르지 못하는 불치병 환자가 되고 전혀 다른 세상에서 엉망진창의 삶을 살던 가수지망생을 간병인으로 만나 서로에게 작은 희망의 빛을 보게 되는 약간은 뻔한 드라마 스토리였다. 하지만 이 영화가 조금은 다른 깊이감과 공감과 감정이입을 느끼게 한 점은 두 여배우들의 남다른 연기력과 호흡이 있기에 가능했던 듯 하다. 게다 경쾌하고 코믹하고 빠른 전반부의 전개에서 점점 인간으로서 공통적으로 전해

에미 로섬 + 힐러리 스웽크, "You`re Not You" 입니다.
이 영화 출연진에 관해서 보고 제일 놀란건, 에미 로섬이 오랜만에 나왔다는 점이었습니다. 대체 얼마만에 나온건지 이제는 감도 안 잡히네요. 드래곤 볼 이후로 큰 판에서는 본 기억이 없는데 말이죠. 힐러리 스웽크가 루게릭병 환자로 나오고, 에미 로섬이 그 환자를 도와주는 철없는 대학생 역할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힐러리 스웽크도 오랜만에 큰 판에 돌아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