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1 posts
스타트렉 비욘드 - 외계 종족의 공격을 물리쳐라(예고편)
스타트렉은 TV 시리즈물로 유명한 작품이 영화화 되어 지금 시리즈도 벌써 3번째가 되었다. 광활한 우주를 누비며 외계인을 만나고 뜻박의 모험을 하는 멋진 꿈을 대리 만족시켜주는 영화다. 전작인 스타트렉 더 비기닝과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흥미진진했기 때문에 이번 스타트렉 비욘드로 기대가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스타트렉의 흥행이 그리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작품도 관객의 호응을 얼마나 이끌어낼지는 미지수이다. 영화 개봉전에 슬픈 소식이 하나 날아들었다. 체코프역의 안톤 옐친의 사망이다. 앞으로 시리즈가 더 만들어진다면 안톤 옐친을 더 이상 볼 수 없기 때문에 영화 보는 동안 안톤 옐친의 연기를 좀 더 집중해서 보게 될 것 같다. 스타트렉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소식이 하나 더 있는데 스타트렉 최초
![[영화] Rudderless](https://img.zoomtrend.com/2015/12/04/f0367826_56606f6c63206.jpg)
[영화] Rudderless
언제 봤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이용하는 IPTV 서비스에 무료로 떴길래 다시 보고 글을 쓴다. 이 영화를 처음 보았을 때, 조쉬의 아버지를 대하는 분위기가 순수한 피해자 아버지를 대한다기엔 어딘가 쎄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런 미묘한 불안감을 은근히 가져가다가 후반부에서 뒷통수를 후려친 것이 이 영화가 기발했던 점 중 첫 번째. 더욱이 우리는 그런 식으로 총기난사 사건에 접근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영화 한중간에서 뒷통수를 얻어맞고 처음부터 모든 것을 되짚어보게 된다. 이것은 크게는 부모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이며, 또한 자식과 관련된 의외의 상황에서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기도 하다. 작중의 그 아버지인 샘은 고민하는 우리를 앞에 두고 마이크 앞에

<러덜리스> 음악적 희열은 최고...
키를 잃은 배처럼 갈팡질팡하는 상태를 말하는 뜻이자 주인공이 만들게 된 밴드의 이름이 제목인 영화 시사회를 친구와 감상하고 왔다. 잘 나가던 광고 기획자 샘이 갑작스런 사고로 아들을 잃고 절망을 끌어안고 은둔자로 살던 중 새로 인연을 맺게 되는 혈기 넘치는 청년 쿠엔틴(안톤 옐친) 덕에 멋진 록밴드 활동을 하게 되는 줄거리에 최고의 음악적 희열과 가려졌던 숨은 사연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 드라마 음악 영화였다. 아들을 잃고 바닥까지 내려 앉은 아버지 역의 빌리 크루덥은 2003년 작품 에서 파란만장 화려하고 환상적인 모험으로 인생을 살았던 아버지를 조금씩 이해해가는 아들역이었기에 세월의 흐름이 새삼 실감나기도 했다. 그러나 주름살은 늘었지만

스타트렉 다크니스 - 셜록 홈즈 vs 절세무공 벌칸권
스타트렉 시리즈를 리부트하는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이후 4년만에 돌아온 2편. 감독인 J.J 에이브람스는 물론이고 주연 배우들도 고스란히 돌아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시리즈는 고향별이 파멸하는 비극을 겪은, 감정을 배제한 극한의 논리적 사고방식 위에서만 절정지경에 이를 수 있는 우주 절세무공 벌칸권의 유일무이한 계승자인 스팍이 지구에서 발원한 4천년 역사의 신공절학 엔터프라이즈를 터득한 캡틴 커크와 만나 좌충우돌해가며 성장해가는 우주 SF 기갑 무협 로망입니다. 전편에서 평행차원을 넘어온 또다른 자신과 만나는 기연을 통해 벌칸권의 조화지경을 엿본 스팍은, 셜록 홈즈의 유전자 지도를 베이스로 한 유전자 공학으로 탄생한 중2병 수퍼솔저 칸에게 맞서서 우주를 지키게 되죠. 커크가 함선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