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6회_미국 국내선 저가항공 완전해부, 국립공원 캠핑, 그레이라인 투어
By "It's really something." | 2013년 10월 4일 |
교환학생 기간 동안 주말과 방학을 잘 활용하면 공부하느라 지친 심신을 달래고 새로운 활력소를 얻을 수 있다.가까운 대도시를 걸어보고 주 경계를 넘는 비행기 여행까지 다양하게 다녀보면 여행에서 얻는 경험치도 얻을 수 있다. 월간투머로우= 글과 사진 | 박솔희(숙명여자대학교 4학년) 담당 | 김민영 기자 디자인 | 김현정 기자 미국의 공휴일은 대개 월요일. 주말과 이어지는 연휴이므로 다른 도시로 여행, 캠핑을 다녀오기 좋다. 자동차를 렌트해 운전해 가는것도 좋지만 가벼운 나들이라면 기차나 버스를 타고 떠나보자. 미국 전역을 연결하는 앰트랙Amtrack은 특히 서부 지역에서 많이 이용한다. 미국 중부나 동부 지역에서는 기차보다 배차 간격이 짧은 버스 이용이 더 흔하다. 그레이하운드, 메가버스, 볼트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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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케터의 동행 | 2024년 5월 11일 |
The New Jersey Times.
By * | 2012년 9월 10일 |
물론 인턴, 계약직, 이었지만 인생의 첫 퇴사를 경험하고 뉴저지로 왔다 어느 덧 3주차. 더 늦으면 정말 못오겠다 싶어 서둘러 짐을 꾸려 떠나왔다 벌써 1st session이 끝나가고 있으니 정신은 3주만에 차린 걸로. 한국인이 많이 산다고 하는데 사실 학교에서도, 길에서도, 몰에서도 한국인은 잘 못 만난다 오히려 중국인과 아랍계가 훨씬 많은 편 나는 지금 Teaneck에 위치한 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에서 공부하고 있다 cafeteria나 library 등도 사용할 수 있으니 큰 불편함은 없다 :) ▲ 학교 모습, 뒤에 보이는 건물이 도서관이다 ▲ favorite-chocolate-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