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 비욘드 - 세 번째 모험, 최대 위기를 넘어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6년 8월 22일 |
※ 본 포스팅은 ‘스타트렉 비욘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 분)이 지휘하는 USS 엔터프라이즈는 거대 우주기지 요크타운에 정박합니다. 표류 끝에 요크타운에 도착한 클라라(리디아 윌슨 분)는 알타미드로부터 자신의 동료들을 구출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USS 엔터프라이즈가 파견되지만 크랄(이드리스 엘바 분)이 파놓은 함정임이 드러납니다. 모함의 부재를 넘어 2009년 작 ‘스타 트렉 더 비기닝’으로부터 시리즈 세 번째 영화 ‘스타 트렉 비욘드’는 호전적인 크랄의 음모로부터 요크타운을 지키는 USS 엔터프라이즈 승무원들의 사투를 묘사합니다. ‘넘어서다’는 의미의 부제 ‘Beyond’가 말해주듯 커크와 그의 동료들은 5년으로 예정된 임무 중 3년차에 모함
"스타트렉 : 비욘드"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6월 18일 |
이 영화도 슬슬 개봉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작들과는 분위기 차이가 좀 있다는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죠. 이런 스타일도 나쁘지 않다고 보기는 합니다.
사진을 1만장 정도 찍으면 걸작이 한장정도는 나온다는데...
By 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 2014년 2월 14일 |
제가 보기엔 이게 그 한장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찍어온 스샷중에 제일 마음에 드네요. 디파이언트로 워버드를 격침시킨다음 전과 확인을 위해 시야를 휙 돌리고는 이거다 싶어서 찰칵. 만약 디파이언트의 프라모델이 나오면 박스아트는 이걸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던전 앤 드래곤 - 도적들의 명예
By DID U MISS ME ? | 2023년 4월 28일 |
제작사도, 감독도 전혀 다른 영화지만 의 그 대사는 소위 우리가 말하는 오락영화의 유희정신을 철저히 대변한다. 번듯한 주제와 묵직한 메시지? 당연히 있으면야 금상첨화겠지. 하지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