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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올 나이트 - 액션을 만드는 데에는 합격점인데.......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정말 다양한 주간이죠. 개인적으로 이번주같은 주간을 정말 좋아하는데, 리뷰 쓸 때 하는 말 또 한다는 느낌이 안 들테니 말입니다. 솔직히 거의 웬만한 영화들이 비슷비슷한 면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좀 다른 면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 이야기를 하기에는 아무래도 이런저런 것들이 걸리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모든 리뷰가 그렇듯 오프닝이 먼저 준비되고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는 그렇지만, 오프닝은 리뷰를 쓰기 몇일 전에 먼저 쓰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 난 다음 시간에 바로 영화가 있거나, 아니면 바삐 이동을 해야 하거나, 둘 다 이거나, 아니면 집에 가면 피곤해서 아무

아나토미 (Anatomy.2000)
2000년에 슈테판 루조비츠키 감독이 만든 독일산 호러 스릴러 영화. 타이틀 아나토미의 뜻은 해부학이다. 내용은 유명한 의사 가문의 외동딸 파울라가 높은 점수를 받고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의대에 가서 의학을 공부하는데, 기차에서 만났다가 자신이 응급처치를 해서 목숨을 구해준 심장 판막증 환자 다비드가 해부학 실습에 쓰이는 시체로 올라와 있는 걸 보고서 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학교에서 오랫동안 비밀리에 운영되어 온 비밀 조직 안티 히포크라테스의 존재를 감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에 나오는 ‘안티 히포크라테스’는 제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 나치군이 생체실험을 한 것에서 시작해 독일 의과 대학으로 계승된 비밀 조직으로, 산 사람을 납치해 생체실험을 하고 시체는 박제로 만들어 교내에

자극을 쫓아 희번덕 거리는 눈동자 '나이트 크롤러'
그래서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보는게 아니었다. 특히 결말이 중요한 게 아닌 '나이트 크롤러'같은 영화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본 것이 거의 전부에 가깝다. 아무 정보 없이 봤으면 조금 더 재미있었을 영화, 그러니 혹시라도 볼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보지 않기를 추천하고 싶은 '나이트 크롤러'를 소개한다. *** 스포일러 조금 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이 영화에서 가장 강렬하게 다가오는 것은 제이크 질렌할의 눈동자일 것이다. 깡마른 몸, 웃음기 없는 표정, 어딘지 구부정해보이는 걸음걸이, 그 모든 것에 방점을 찍는 퀭하고 희번덕 거리는 눈동자. 다른 영화에서 그를 만났던 사람이라면 그의 변화에 아마 놀랐을 것이다. 주인공 루 블룸(제이크 질렌할)은 마치 감정이 없는 로봇같은 소시오 패스의 전형을

리암 니슨 주연 액션 영화, "Run All Night" 스틸컷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리암 니슨입니다. 위에는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에드 해리스도 나옵니다. 노년의 살인청부업자인 주인공이 사이가 좋지 않은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잔혹한 폭력조직의 보스에게 맞선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