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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 감독의 신작, "극비수사" 예고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옵니다. 친구 시리즈는 제가 그닥 관심이 없어서 안 보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간간히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양반이라 말이죠. (미운 오리 새끼를 얼마 전에 볼 기회가 있었는데, 꽤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기본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대로만 나오면......재미있게 볼만한 작품이 될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조디 포스터의 감독작, "Money Monster" 촬영장 사진입니다.
조디 포스터가 감독하는 영화라고 해서 좀 신선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 많은 배우들이 감독 데뷔를 치루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유명한 텔레비전 주식 강매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악랄한 악당에게 잡히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영화라고 하더군요.

김우빈이 살인마 역할로 출연?
개인적으로 김우빈은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웬지 작품 선택에 고나해서는 느낌이 좀 애매하게 오기는 합니다. 특히나 친구 2의 경우에는 도저히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작품이었고, 기술자들은 솔직히 너무 폼잡는 영화로 일부러 구성을 하면서 이야기 자체에 신경을 너무 안 썼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과연 어떤 결론을 낼 것인가는 좀 궁금해지기는 했습니다. 아직 출연 결정 단계도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고 말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미제 살인사건을 쫒는 형사와 살인마의 대결을 기본으로 하는 영화라고 합니다. 솔직히 많이 봐 오던 구도입니다만, 뭘 집어넣는가에 따라 영화가 굉장히 달라지는 경향이 보여서 지금 당장은 뭐라고 하기 힘든 상황이기는 합니다. (해당 관련해서

나를 찾아줘
한줄평 : 역시 데이빗핀쳐 작품은 내 취향. 나를 찾아줘를 보았을때 느낀 것은, 이블데드 같다는 것. 이블데드가 공포와 코믹을 오갔던 것처럼, 나를 찾아줘는 스릴러와 코미디를 오간다. 진지함과 코믹함, 실소와 냉소, 공포와 드라마를 아주 능수능란하게 다룬다. 극의 특성상, 한 현실의 부분을 과장시켜야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데이빗 핀쳐의 작품은 그 경계를 잘 찾는다. 지나치게 과장스럽지도, 지나치게 밍밍하지 않게 잘 조율한다. 그 노하우와 테크닉이 겹쳐져 이 영화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이 영화는 소시오패스를 과장시키지 않는다. 게다가 허세도 기교도, 의미를 강조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저 관객이 그 상황을 즐길 수 있게 씬과 씬을 설계한다. 그래서 부담감보다 재미를 느끼기 쉽다. 도수는 세지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