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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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스틸컷들입니다.

"내부자들" 스틸컷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2일

오랜만에 국내 기대작 이야기 입니다. 이병헌씨의 최근 행보가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건 영화 외적인 부분이니까요. 일단 분위기로는 기대작이라고 부를 만 합니다.

성난 변호사 (2015) / 허종호

기겁하는 낙서공간|2015년 10월 28일

출처: 다음 기업 전문 변호사로 승률이 높아 로펌에서 에이스 대접을 받는 변호성(이선균)이 대형 제약회사의 회장에게 개인적인 의뢰를 받았다가 숨겨진 음모를 발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한) 탐정 스릴러. 겉모습 이면에 숨겨진 커다른 음모와 유능하지만 수단을 가리지 않는 주인공까지 전형적인 구도를 갖춘 영화. 이야기 구성을 다채롭게 하느라 특히 뒷부분을 좀 더 꼬아 놓았지만 영화 중반이 지나면 끝장면까지 대략 예상이 되는 장르물이다. 장르적 참신함보다는 장르를 얼마나 잘 소화하고 있냐에 기대는 작품인데, 비슷한 부류의 헐리웃 법정 스릴러나 잘 만든 한국영화 [의뢰인]처럼 장르를 좋아하고 잘 이해한 작가의 영화다. 작은 설정도 끝까지 이용하는 솜씨도 좋고 호흡도 좋은 반면에 개성이

"그놈이다" 예고편입니다.

"그놈이다"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0월 27일

이 영화도 개봉이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기대를 좀 걸고 있으면서도 약간 불안해 하는 영화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안고가는 몇가지 것들이 좀 미묘하기는 해서 말입니다. (다만 그 미묘한 것들은 거의 다 이 영화가 일반 개봉이 아닌 방식으로 가려 한다는 점이죠.) 아무튼간에, 상당히 독특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도 들고 해서 일단은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주에 영화가 많아서 솔직히 좀 고민 되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이기는 합니다.

영화 더 폰

영화 더 폰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10월 27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더 폰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1년 전에 살해당한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는 미스터리한 설정이 우선 관심을 끌었다. 올 가을에 개봉한 한국영화를 살펴보면 오피스, 탐정 더 비기닝, 성난 변호사, 특종 량첸살인기에 이어서 더 폰에서도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소재로 삼고 있다. 스릴러가 하반기 한국영화의 트렌드인 것 같기도 하다. 영화 더 폰이 앞서 언급한 다른 영화들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SF적 요소를 가미했다는 점이었다. 영화 초반부에 태양의 흑점 폭발로 인해 전자기기가 오작동할 수 있다는 뉴스를 보여준다. 그러고 나서 손현주 씨가 연기하는 주인공 고동호 변호사의 휴대폰으로 1년 전 죽은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2015년을 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