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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1기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1기

양선생의 덕후라이프|2012년 7월 10일

제목: 경계선상의 호라이즌(2011년 作) 제작사: 선라이즈 총화수: 25분 X 13화 디아블로에 빠져서 블로깅 안한 이후로 첫 글이군요. 제 포스팅을 기다려주신 분이야 없을 듯 하지만 혹시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은 각종 애니메이션 커뮤니티에서 꽤나 화제가 되었던 애니메이션입니다. 필자 역시 자주 다니던 커뮤니티에서 관련 글을 읽고 애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수려한 그림체와 높은 수준의 작화, 화려한 액션신까지 갖춘 수작! 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원작을 접하지 못한 필자와 같은 사람에게는 레.알. 불친절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세계관에 대한 설명은 나레이션으로 몇마디 읊을 뿐이고 별다른 설명은 생략하는 센스를 보여줍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공의 경계와는 다르게 1기를 끝까지 감

건담 AGE 39화 단상 - 이젤칸트 미친놈이군요...

건담 AGE 39화 단상 - 이젤칸트 미친놈이군요...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7월 10일

고기 미소녀 하나 살리겠다고 무심코 저지른 키오의 행동은 결국 동료들과 지구의 목숨을 위협하는 재앙으로 되돌아 오고야 말았습니다. 뭐...제하트가 타고 있을 줄 알았던 '건담 레기루스' 에는 뜬금없이 이젤칸트가 파일럿으로...이거 보스 치고는 너무 가벼운 등장이 아닌지 모르겠군요. 불쌍한 베이건 백성들의 구세주일줄 알았던 이젤칸트는 그저 자신의 이상향을 위해 연방군 및 자신의 백성들을 시험하려드는 미치광이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불쌍한 베이건...) 건담 AGE-FX의 등장을 더욱 빛내기 위해 마련된 키오의 멘탈붕괴와 건담 레기루스의 엄청난 전투력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39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토리 다이제스티브 뜬금없이 건담에 탑승하고 등장한 최종보스... 아세무

2012년 3/4분기 신작애니 1화감상.

뭔가 하나 정리하면 새로운 삽질이 계속하네요.지난 포스팅에서 긁어왔더니만 그림 일일이 날리기도 귀찮네요(먼산)일단 기간이 기간이라 2화까지 보고 쓰는 것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여름에 비해 덜 자극적이라 부담도 없고 편하네요(...) 1. 輪廻のラグランジェ season2(윤회의 랑그랑제 2기) 1기_총집편의_위엄.jpg 다만 관측자에 가깝던 두사람의 시점에서 재해석하는 분위기라 취향 좀 타긴 합니다.(알고보니 이게 0화고 제대로 된 1화가 뜨긴 했는데 아직 확인은 덜해서....) 2. TARI TARI 밴드쪽이려나 했는데 합창쪽이네요... 뭐, 이러나 저러나 후회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은 좋았습니다.2화에서 연주한 곡은 자작곡이려나요 :

심야 애니메이션을 공중파 라이브로 볼 때

심야 애니메이션을 공중파 라이브로 볼 때

일본호텔에서 밤에 이러고 놀았습니다. 이때의 시간은 새벽 2시경― 케이블 채널 이전에 위성방송을 근근히 보던 90년대 중후반 그 시절, 지금도 기억에 남는 방송이 바로 스타TV네트워크였습니다. 다국적 기업인 이 방송국의 중화권 채널 스타플러스가 있었는데, 여기서 밤 11시에 '란마1/2'과 '메존일각', '우루세이 야츠라'와 '오렌지 로드' 등을 보내주곤 했었거든요. 그때만 해도 만화들은 저녁시간에만 보는게 당연했던터라, 명백히 '어른들의 시간'인 심야에 애니메이션을 TV로 보는게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또 대부분 유명한 히트작이라 알아듣지도 못하는 중국어 더빙임에도 마냥 몰입했었네요. 요즘에야 케이블 종일 방송이 일상이 되어 밤이든 새벽이든간에 영화나 만화를 보는게 낯설지 않게 되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