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Posts
4969 posts
한국인이 바라본 미디어별 서양권 대중문화에 따른 인식의 차이
서양권 문화는 거부감이 없는듯 하면서도 정작 어떠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건 영화밖에 없더군요. 어찌보면 영화가 가장 수입이 잘 되고 그만큼 마케팅도 풍부하게 퍼붓다보니 가능한 일입니다. 그럼 하나하나 나열해보죠. 1.미드 내용보다 그저 영어공부에 도움된다는 것이 인기를 얻게된 것과 김윤진,꽈찌쭈 나와서 알려졌다던가(꽈찌쭈가 인터넷에 유머소재로 알려진것 이외에는 그저 한국인이 등장한다는것 정도만 알고있으니) 유독 한국에서만 독보적으로 성공한 작품. 단순한 성공 수준이 아니라 아직까지 이만큼 인기있었던 미드는 전무후무하다.(무슨 이유로 알려지게 된지 잘 모르겠음) 그 외에는 별로 알려진게 없죠. 섹스 앤 더 시티나 밴드 오브 브라더스 정도 이외에는 도저히 제 머릿속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2013년 2분기 애니메이션 감상 현황
2013년 2분기는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이 다수 방영되고 있는데, 오늘은 그중에서 제가 감상하는 작품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애니플러스 방영작을 기준으로 감상 리스트를 작성하는 한편, 얼마 전 관람한 극장판 애니메이션도 포함했습니다. 1. 2013년 2분기 신작 RDG 레드 데이터 걸(방영시기 : 2013/04) 니코니코동화에서는 선행 방송으로 9화까지 공개되었습니다만 정식 방영은 그보다 조금 늦게 시작된 작품입니다. 키시다 메루의 원안을 살린 캐릭터 디자인은 물론 P.A Works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답게 배경 작화도 수준급이라 보기만 해도 눈이 즐겁습니다. 일본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신선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스토리의 지향점이 명확하지 않은

데이트 어 라이브
어 나는 오타쿠 레벨도 낮고 성우에 대해서도 엄청 모르고 이름을 기억하는 성우래봐야 한두명 정도밖에 없고 딱히 뭘 봐도 '아 성우가 왜이래 ㅋㅋㅋㅋ'하는 경우도 전혀 없었는데 자꾸 미야마에 카나코가 떠올라서 집중이 안된다... 내용이 왠지 점점 흥이 떨어지는 기분인데... 아무래도 라이트노벨 홍보 애니인 기분이 들기 때문에 다 보고 원작을 사보든 말든 판단해야 할것같다. 마음같아선 빨리 내여귀나 사야겠는데

취성의 가르간티아
뭐랄까, 살아가던 세상에서 떨어져 나온 소년이 있다. 그 소년이 살던 세상은 무척 단순해서, 세상의 목적에 부합하는 인간이라면 적합한 인간이고, 그에 어긋나는 인간은 낙오된다. 그 세상은 철저히 규격화된 세상이며, 목적이 뚜렷하다. 그런 세상에서 살던 소년이 어느날 다른 세상을 보게 된다. 그 세계는 규격화되어있지 않고 목적도 뚜렷하지 않다. 단지 세상의 목적에 맞게 살던 소년은 당황한다. 분명 더 넓은 세상에 있었지만 지금은 자신이 한없이 작게 느껴진다. 우로부치 겐의 말에 따르면 뭐... 이런 이야기. 사회 초년생이 당연히 느낄수밖에 없는 문제가 아닌가. 뭐 이런걸 신경 안쓰더라도 충분히 재밌는 애니메이션이라는 느낌도 들고, 사회 초년생에 비유되는 레드가 주변인들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