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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4 posts머릿속에서 맴돌던 노래
휘파람을 녹음해서 지식인 같은 곳에 물어볼까 하던 차에 "이거 지브리 같은데?!"는 생각이 들어 여기저기 뒤져보니까 센과 치히로의 곡이었다. 이렇게 음은 기억하는데 가사나 제목은 까맣게 잊은 곡이 꽤 된다. 나이를 먹었나보다[…]

호소다 마모루의 신작, "괴물의 아이" 입니다.
오랜만에 호소다 마모루 신작입니다. 생각해보면 약간 아쉬운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블루레이판이 발매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죠. 그 이후 작품은 둘 다 블루레이로 나왔고, 전 둘 다 산 케이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감독이고, 그 덕분에 어떤 면에서는 이 양반이 지브리에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새로운 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물론 분위기 봐서는 그렇게 안 되겠지만 말이죠.) 이번에 이 작품은 일단 내년이긴 한데, 국내는 미확정이라 좀 아쉽네요. 아마 금방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티져에 가깝기는 합니다. 다만 마지막은 좀 웃기네요.

14년 4분기 애니 감상 - 32편
2014년도 결산이라... 뭐지, 유행인가요. 전 분기별로 털고 있으니 따로 할 건 없네요. ㅇㅅㅇ)=3 하려면 못할 것도 없지만 정말 재밌는 것 & 진짜 쓰레기 같은 것을 제외한 되게 재밌지는 않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애니가 너무 많아서 못하겠...; 음음. 올 겨울은, 이래저래 좀 가라앉은 상태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내적으로는 큰 문제 없는데 외적으로 좀... 이 와중에 애니도 그럭저럭이었단 말이죠. 이건 정말 재밌다 싶은 애니야 물론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이거 반 이상 썼다가 한 번 날리고 새로 적는 거라 꽤나 대충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 이곳은 개인 블로그이며 이 포스팅에 공신력 같은 건 없습니다. ※ 딱히 읽는 사람

마다가스카의 펭귄 - 미친듯이 휩쓸려가는 듯한 재미
이 기획 관련해서는 할 말이 정말 많습니다. 한 번 공중분해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그 외에도 흘러다니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 상황이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하는 면도 있기는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이 작품이 걱정이 되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드림웍스에서 그동안 해 왔던 작품의 일종의 후속작이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다가스카의 펭귄의 극장판 이야기는 굉장히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바로 마다가스카 1 개봉때로 말입니다. 이 당시에 이 펭귄들은 주인공들보다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고, 영화가 개봉하고 나서 이 펭귄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