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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실사 작품이 정말 나옵니다.

"뮬란" 실사 작품이 정말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4월 20일

솔직히 뮬란 실사화에 관해서 저는 그닥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기는 합니다. 디즈니가 이번에 백설공주를 성공시키기는 했습니다만, 그 외의 작품들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검증된 바가 없으니 말입니다. 과거에 이미 나쁜 작품은 많았던 것도 있고 말입니다. 아직까지는 요행일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은 더 봐야겠다는 것이 제 생각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디즈니에서 뮬란을 실사화 한다는 소식이 정말로 나와버렸습니다;;; 현재 엘리자베스 마틴과 로렌 하이넥이라는 사람이 뮬란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솔직히 많이 걱정되기는 합니다;;;

몬스터 주식회사(2001)_직업윤리와 현실과의 괴리를 느끼는 직장 몬스터

몬스터 주식회사(2001)_직업윤리와 현실과의 괴리를 느끼는 직장 몬스터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5년 4월 14일

2001년 12월 부모님이 잘자라고 토닥여 주고 잠이 살짝 들었나 확인하고 나가시면 벽장 속에서 유령들이 나와 나를 괴롭혀요~! 어렸을 적 누구나 어둠 속 홀로 남겨진 방안에서 별 생각 다하며 공포에 떨다가 상상해 봤음직한 스토리가 다큐처럼 펼쳐진다. 상상력 충만한 설정으로 치면 수맣은 애니메이션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첫 손가락에 꼽는다. 시리즈보다도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이런 허접한 글로는 표현을 못하겠고 이건 무조건 봐야만 그 탁월함을 알 수 있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처음 떨어져서 잘 때, 처음 느껴본 어둠에 대한 공포와 부모님의 부재가 영원히 이어지면 어떻게 하나 생각해봤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우주의 바깥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주의 끝에 가면 또 바깥이 있을

최고의 음악 애니메, 4월은 너의 거짓말

잡글 모음소|2015년 4월 12일

사실 이 애니메이션으로 감상문 쓸 생각도 시간도 없었지만 SKY군님의 감상평을 보고 아, 내가 이 애니메이션을 이래서 재미있게 봤구나라는 필이 와서 글을 씁니다. 네타주의. 1. 음악물의 클리세. 여기 한명의 음악가가 있습니다. 그는 작곡가일 수도 있고, 바이올리니스트일수도 있고, 피아니스트일 수도 있습니다. 그는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가혹한 환경에 있거나, 그의 재능을 노린 벌레에게 당하면서 인생이 뒤틀립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위대한 스승을 만나기도 하고, 연인을 만나기도 하고, 혹은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채 혼자서 하얗게 불태워 위대한 무언가를 달성합니다. 관객들은 그들이 예술을 구현하는 것을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의문. 그럼 그 음악물에서 음악가는 어디에 있는가

혈계전선 1화

혈계전선 1화

타이틀 로컬라이징부터 신경 쓴 티가 팍팍 드러나네요. 저를 본격적인 오타쿠웨이로 인도해주신 만화가 나이토 야스히로님의 두번째 장편작인 [혈계전선]이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예상외로 [애니플러스]가 아닌 [애니맥스]에서 방영을 했는데, 아무튼 그 때문에 [스핀에이] 가입도 하고 결제해서 다운로드를 받기로 했죠. 화당 500원이고 1쿨이라고 하니, 3000원 결제를 두 번 해서 6000원 + 부가세 10%니까 편당 550원이니 가격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잠깐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아무리봐도 [퍼시픽 림]의 두 박사님들설마 이 고양이를 여기서도 볼 줄 몰랐습니다. 애니메이션 내용은 원작 1권의 첫번째 에피소드인 '마봉가결사'를 다루었으며, 아무래도 원작 특유의 난잡하고 정신없는 전개나 요소를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