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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극장판 감상 후기 (누설이 있으려나..)

사이코패스 극장판 감상 후기 (누설이 있으려나..)

금일 싸이코패스를 정주행한 친구 2명과 같이 신림역 롯데시네마에서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극장판에 대해서는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는 상황인지라 보고 판단하자...라는 판단하게 봤습니다. 뭐 시나리오는 예고편에서 봤다시피 강철 사이코패스 소유자 츠네모리 아카네의 감시관 극한직업(?) 체험기입니다.일단 여러모로 액션신은 그리 루즈하진 않았지만 뭔가 2% 부족했던 느낌. 작품 전체적으로 극장판이라는 걸 감안하고 보긴 했지만 테러리스트의 습격부터 시작됩니다. 실탄이 날라다니는 건 이거 보기전에 Act of War 게임을 해서 이 부분은 괜찮게 봤네요. 적 테러리스트에서 정보입수하여 시안으로 가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 아카네 스타일 답다 라는 느낌만 잔뜩(....) 적으로 나오는 용병단과 뭔가 꾸미는 듯한

사이코패스 극장판을 보면서 인상깊은 것들[미리니름]

李在衒의 백일몽|2015년 5월 31일

시안 정규군은 SCAR-H를 쓰더군요. 이게 지금으로서는 최신 소총중 하나로 여겨지지만, 작중 무대는 2116년 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정도 후인데, 아직까지도 SCAR를 쓴다는건 이게 100년동안 사용되어 왔다는 거죠. 뭐, 간단하게 생각하면 그냥 미술적으로 현대 최신 소총이 멋있으니까 아무 생각 없이 작중에도 나오게 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다른 가능성으로는 100년도 더 된 낡은 소총을 쓰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본 외부의 세계는 발전이 정체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후자일 경우에는 꽤 흥미로운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우로부치가 관여한 작품인 만큼 총기에 대한 설정을 그냥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외에도 이보다 더 오래된 총기들도

나의 알프레드, 마이콜, 마스터, 짱구 아버지...

♣ DOMVS...DINOSAVRIA |2015년 5월 23일

(애니메이션 합본 더빙판 中 일부) 저는 오늘에서야.. 우리나라의 위대한 성우 중 한 분이신 '오세홍'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부분 '짱구는 못 말려'의 짱구 아빠 목소리로 기억하는데 비해 저는 영국드라마의 상징, 닥터 후의 악당 마스터와.. 가장 즐거웠던 학습모험 애니메이션인 '몬타나 존스'의 알프레드(보라색 피부의 통통한 사자박사)로 더 와닿았던 성우님이셨습니다. 문명 게임과 사회과부도 그리고 삼국지, 인물 한국사와 함께 제게 세계역사에 대한 관심을 안겨준 멋진 작품의 주요 캐릭터로서 너무나도 좋아했던 인물이었고 그러한 비결로는 오세홍 선생님의 연기가 있었겠죠. 사실 그 분께서 암에 걸리셨었다는 것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정말 정

유포니엄 7화 아스카에 대해 조금 잡담

엠의 제2 블로그|2015년 5월 21일

"아닌말로 1년전 사태를 중립이라는 명분으로 부장직도 거절하고 방관했던 아스카가 자기 대신 총대를 떠맡고 고생한 하루카에게 할 소린 아니다." 이런게 나무에 적혀있길래... 난 저 장면 아스카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지 ㅋㅋ 한 그룹의 리더가 총대를 '떠맡아서' 고생해야 한다면 그 그룹은 참 슬픈 그룹이다.리더가 멘붕해서 하기 싫은거 떠맡았다고 주절거리고 일정 빵구 내고 하는데 그룹이 잘도 돌아가겠다;;내가 속으로 말하던걸 아스카가 똑부러지고 얄밉고 귀엽게 얘기해줘서 얼마나 좋던지. 다행히도 하루카가 그런 답답한 캐릭터는 아니었고스토리는 하루카가 총대를 떠맡은것이 아닌 짊어진것으로, 한심한 인물이 아닌 용감한 인물인것으로 결론내었다.더 징징거렸으면 짜증났을건데 잘 해결되어서 만족. 총대를 떠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