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포스트: 69|아이템:KB(5)
Tags

Posts

69 posts
[박신자컵 D-1] "빠른 농구"의 개념 정리 시급.

[박신자컵 D-1] "빠른 농구"의 개념 정리 시급.

오늘 박신자 컵 첫날 WKBL 팀들의 경기를 보고 난 첫 소감은, "빠른 농구"의 개념을 아직 정리 못한 상태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물론 지금 각팀들의 준비 상황이나 출전 선수 구성은 그 한계를 누구보다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만약에 감독들이 "빠른 농구"에 대하여 머리 속에서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시즌 개막이 되어도 별 기대가 되지를 않는다. "빠른 농구"는, 다득점을 추구하는 농구이고, 기존에는 수비가 약한 선수를 속칭 "구멍"이라고 불렀지만, "빠른 농구"에서는, 판단력이 느리거나, 골 결정력 부족 혹은 3점포 고자가 바로 "구멍"이다. 이에 적합한 전술이.......

KPGA KB금융 리브챔피언십 대회가 열린 이천 블랙스톤cc 다녀왔습니다.

KPGA KB금융 리브챔피언십 대회가 열린 이천 블랙스톤cc 다녀왔습니다.

KB금융 리브챔피언십 대회가 열린 이천 블랙스톤cc 다녀왔습니다. 갤러리로 간건 아니고 좋은 기회가 생겨 장거리 라운딩이네요. 블랙스톤 이천cc 가는길 청미천에 내려앉은 물안개가 무지막지합니다. 구름 내려앉은거 마냥 전날 야간 라운딩을 마치고 잠을 자긴 좀 그래서 밤을 지새우고 출발한터라 엄청 졸립니다. ㅠㅠ 블랙스톤cc 입성 허나 저에게 급박한건 전기차 충전이라 지하로 내려왔습니다. 부랴부랴 가지고있는 회원카드가 없어서 얼른 가입하고 충전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숨 때리려고 했드만 30분정도밖에 안남아서... 클럽하우스 입구에서 차키 맡기구요..(나중에 백을 직접 차에 실어준다네요..) 음청나게 웅장한 클럽하우스 내부.......

[WKBL] 내가 보는 '멋대로' WKBL 뉴 시즌 전망.

[WKBL] 내가 보는 '멋대로' WKBL 뉴 시즌 전망.

프롤로그: 수준에 상관없이 아쿼로 일본 선수들이 팀당 2명씩 온다는 것은, 일단 로테이션 자원이 증가하면서, WKBL도 전반적으로 스피드가 개선된다는 이야기이다. 이 전제를 염두에 두지 않으면, 기존의 여농 상식으로는, 뉴 시즌 WKBL에 대한 그 어떤 예상도, 공상 소설이다. 특히 달리는 빅맨을 장착하고, 판단력이 빠른 볼핸들러가 구비되지 않으면, 만사가 도루묵이 된다. 전세계 모든 나라의 현대 여농에서, 이는 공통이다. 문제는 재래형 센터 자원 조차도 부족한 한국 여자 농구에서는, 달리는 빅맨이라고 해봐야, 당장 리그에 진안과 이해란 둘 뿐이다. 1. 박지수가 없는 KB는, 이번 시즌 강이슬의 역할이 너무 중요하다. 30줄에 접어.......

남배잡담 (1/2)

남배잡담 (1/2)

Sanctuary of Daydream。|2016년 10월 8일

1. 우리카드 위비. -) 군다스, 이승현+) 파다르 - ㄱㄱㄱ ㄲㄲㄲ ㄱㄱㄱ ㅋㅋㅋ세터가 ㄱㄱㄱ이다, 무슨의미인지 생각해보라.김상우가 얼라를 1년 내에 어떻게든 키우겠다고 마음을 먹었는지 어쨌는지 이승현을 내보냄.그렇다고 코보컵때 ㄱㄱㄱ의 모습을 보면(...) 뭐 2년차라는 그 얼라보다는 낫긴 하나, 그렇다고 ㄱㄱㄱ을 주전으로 쓴다면......솔직히 파다르가 죽빵날릴지도 모름.여튼, 이 팀은 세터의 토스가 들죽날쭉하다는게 제일 큰 문제다. - 파다르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아직 20세 얼라라 그런건지 뭔지 5세트까지 가도 펑펑 때리는게 역시 으린 슨슈만큼 좋은건 읎지 시프요.다만 어린 만큼 경험이 부족하고, 그래서 그런지 ㄱㄱㄱ의 너클토스에 적응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여부에는 의문점이 붙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