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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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WKBL] 하나은행 "쌍두마차 마부 급구" (부제: 허예은 같은)](https://img.zoomtrend.com/2024/11/15/16ec1888-fd44-5099-8ee5-c4c81e6d7730.jpg)
[WKBL] 하나은행 "쌍두마차 마부 급구" (부제: 허예은 같은)
하나은행은 수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비난이나 험담을 자제하는 편인데, 정말 이제는 못참겠다. 그리고 그 전에, 오늘 박지수의 갈라타사라이와 차이나 자이언트 유에루 리가 입단을 공식화했다. 갈라타사라이 입장에서는, 마침내 공수겸장의 월드 A급 센터를 확보하여, 페인트 존에 만리장성을 구축한 셈이고, 이 여파로, 박지수의 롤이 어떻게 변화가 될 지, 초미의 관심사이다. 백업이 될 것은 확정이 된 것이고, 아마도 나의 추측에는, 어제 경기에서 박지수가 평소보다 유난히 빨라진 모습을 보니, 아마도 기동력있는 PF/C로 변신을 꾀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더 이상은 갈라타사라이의 다음 경기를 보고 판단하자. 중요한 점은.......
![[박신자컵 D-1] "빠른 농구"의 개념 정리 시급.](https://img.zoomtrend.com/2024/08/31/de648bcf-8ad0-5fea-b065-e8565ee7a324.jpg)
[박신자컵 D-1] "빠른 농구"의 개념 정리 시급.
오늘 박신자 컵 첫날 WKBL 팀들의 경기를 보고 난 첫 소감은, "빠른 농구"의 개념을 아직 정리 못한 상태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물론 지금 각팀들의 준비 상황이나 출전 선수 구성은 그 한계를 누구보다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만약에 감독들이 "빠른 농구"에 대하여 머리 속에서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시즌 개막이 되어도 별 기대가 되지를 않는다. "빠른 농구"는, 다득점을 추구하는 농구이고, 기존에는 수비가 약한 선수를 속칭 "구멍"이라고 불렀지만, "빠른 농구"에서는, 판단력이 느리거나, 골 결정력 부족 혹은 3점포 고자가 바로 "구멍"이다. 이에 적합한 전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