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6를 샀습니다. 어머니 태블릿을 사고 나니 왜인지 저도 하나 욕심이 나서, 미패드5를 살까 레노버 P11 프로 2021을 살까 기웃거리다가, 아마존 파이어 7 태블릿 발매 소식을 접하고, 아, 나는 미니 태블릿을 좋아했었지-하고 깨달은 다음, 당근을 검색하니 마침 좋은 물건이 나와서 사게 됐습니다. 간단히 말해, 충동구매입니다(...). 산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 6 와이파이 64GB 입니다. 사진을 안 찍으면 적은 용량도 괜찮더라고요. 어차피 영상은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로 보기에- 와이파이를 선택한 이유는 셀룰러가 비싸기도 하고, 물건도 별로 없더라고요. LTE 되는 태블릿도 있고 해서, 일단 맛보기로. 중고를 사니, 일단 강화유리부터 사제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