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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posts물괴
제목을 뒤집어놓은 것도 그렇고, 장르 영화에 인색한 한국 영화판의 특성상 같은 장르라는 것도 그래서 여러모로 봉준호 감독의 과 엮이고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과 엮어볼만한 지점은 많지 않다. 그래봤자 정체불명의 괴수가 등장한다는 것 정도와 그 괴수의 기원이 인간들의 탐욕 또는 실수에서 기인한다는 것 정도? 근데 뭐 그런 건 대부분의 괴수 영화들이 다 그러니까 논외로 치고. 어쨌거나 봉준호 감독의 보다 사실 더 가까운 친척뻘 영화는 다름아닌 프랑스 영화 이다. 이 영화도 조선왕조실록에 적힌 괴생물체 언급 몇 줄로 만들어진 영화라며. 도 딱 그 짝이거든. 제보당의 괴수였나, 뭐 그랬던 것 같은데.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스틸컷 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개봉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죠. 이번 영화에는 기묘한 이야기에서 일레븐으로 나왔던 아가씨도 나오네요.
메가로돈
원작 소설이 꽤 재밌는 걸로 유명 하다는데 읽어본 적은 없다. 아니, 애초에 원작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스포일로돈! 까놓고 말해 멍청한 영화다. 원작이 어땠는지간에 설정 자체도 괴랄하다. 물론 메갈로돈은 공룡처럼 아주 오래 전에 실존했던 생명체이니 그 존재 자체를 멍청하다고 할 수는 없겠다. 하지만 이 과거의 생명체를 현재로 불러오는 방식이 무식하다. 비슷한 계열 중 가장 그럴 듯한 핑계를 댄 건 역시 이겠지. 실제론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 났으나, 호박 속 공룡의 피를 빨아 먹은 모기로부터 공룡의 유전자 샘플을 채취해 공룡을 복원 한다니! 실제로 가능하고 말고를 떠나서 꽤 그럴 듯하고 있어 보이잖아. 하지만 은 그 딴 거 없다. 마리아나 해구 아
괴수왕 고지라 트레일러가 나왔군요.
콩 스컬 아일랜드의 쿠키영상에서 예고한 대로 고지라, 모스라, 라돈(로단), 킹기도라가 등장하네요.아무래도 자본의 자릿수가 다르게 들어가서 그런지 크기가 제대로 크게 나오는 것 같네요. 특히 모스라... 트레일러만 보면 고지라, 라돈 등이 깽판을 치니 킹기도라를 풀어놓는(!!??) 것 같은데...모스라대 고지라로 시작해서 삼대 괴수 지구 최대의 결전으로 마무리 지으려나?(콩은 낄수 있을지?) 모스라야, 모스라~ 노래도 나올지가 궁금하네요?극장판에서 원작의 음악을 안쓴 것이 가장 아쉬웠던 것 같은데... 일단 퍼시픽 림: 업라이징때 보다 훨씬 많이 기대 됩니다. 대사는 건버스터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건버스터 자체도 특촬 오마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