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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posts![[K리그] 23R - 불쾌지수 급상승, 트윈 타워는 개뿔...수비는 정줄을 놓고...](https://img.zoomtrend.com/2012/07/26/f0051343_500ff75f67a70.jpg)
[K리그] 23R - 불쾌지수 급상승, 트윈 타워는 개뿔...수비는 정줄을 놓고...
포항 1 : 2 강원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조란(후14 박성호), 신광훈 – 황진성, 신형민, 황지수, 고무열(후38 김선우), 노병준, 아사모아(전35 신진호) 날씨도 정말 후덥지근한데, 축구 보다가 쪄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난 인천 전의 재판이네요. 차이점이라면 뒤집지 못하고 오히려 추가골을 헌납했다는 것. 인천보다 더 수비적으로 나온 강원. 수비적으로 나오는 팀한테 골을 제대로 뽑아내지도 못하면서 왜 자꾸 선취골을 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상대가 잘 해서가 아니라 수비가 정줄을 놓아서 실점을 하네요. 오늘도 두 골 모두 수비의 어이 없는 실책성 골들이었습니다. 원래의 공격 패턴으로는 도무지 수비를 뚫어 내지 못하니 또 다시 장신 선수를 투입해서 뻥축을 구사합

2009년 마지막 체육대회
2009년 8월 12일 < Shidano la michezo ya mwisho mwaka elfu mbili na tisa > 나의 탄자니아 첫 훈련생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체육대회이다. 닭싸움 등밟고 이어 달리기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실전 시범을 대비해서 작은 시범을 했었다. 처음하는 시범이라서인지 다들 우왕좌왕하는데 이번을 좋은 기회로 삼아 보완점을 마련해야고 마음 먹었다. 기마전 다들 얼마나 열정적인지 옷이 찢어질 정도로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미니 축구 손짚고 이어 달리기 우승팀에게 돌아갈 부상, 바리깡 이곳에서는 머리 깍는 기술이 전문적으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성능 좋은 바리깡을 하나 마련했다.
마르카에서 몰리나 골영상을 퍼감;;
그제 상암에서 나온 몰리나의 스콜피온킥 동영상이 스페인 언론 몇 군데에서 소개됐단다. 알싸 어떤 분이 재인코딩해서 유투브에 올린 게 저기까지 간 것 같은데-;-;;; 어쨌든 참으로 신선하고 재밌구나. 하!하!하! 그가 아직 우리 팀에 있었다면... ㅎ... 어제 경기는 너무 충격이어서 할 말이 없다...
![[K리그] 22R - 휴~, 겨우 이겼다](https://img.zoomtrend.com/2012/07/23/f0051343_500c0e6c9a425.jpg)
[K리그] 22R - 휴~, 겨우 이겼다
포항 2 : 1 인천 신화용(GK) – 김대호(후0 박성호), 김광석, 김원일, 박희철 – 신진호(후30 노병준), 신형민, 이명주 – 고무열(후42 김선우), 황진성, 신광훈 사정이 있어서 후반 20분 정도까지 경기를 보고 그 이후는 못 봤습니다. 이기기 힘드리라 생각을 하고 TV를 껐는데 용케 이겼네요. 인천이 그리 강팀은 아니지만 끈끈한 팀인데다, 최근 상승세까지 타서 어려운 경기가 될 줄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 포항은 오픈 게임을 하면 비교적 잘 요리를 하는 편인 것 같은데, 상대팀이 수비적으로 조이고 나오면 그 언저리만 어루만질 뿐, 풀어 내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공격의 창 끝이 너무 무딥니다. 전반전은 공수 양면에서 참 답답했죠. 실점 장면에선 수비수도 많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