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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가 살렸다.

명주가 살렸다.

내게 성남 선수와 과거 성남에 있던 몇몇 선수를 제외하고 K리그에서 제일 좋아하는 선수가 누구냐고 물으면 당연 이명주다. 지난 시즌 신인 선수 신분(;)으로 리그를 호령하는 센세이셔널한 모습을 보면서 과거 구자철이나 기성용을 보면서 느꼈던 짜릿함을 다시 한 번 느꼈더랬다. 그래서 친구들 하고 축구 얘기할 때마다 'K리그에 구자철 한 명 더 나왔으니 잘 지켜봐라'라고 몇 번이고 얘길했었지. ...하지만 오늘 김남일이 빠지고 이명주가 선발이란 얘기 들었을 땐 너무너무 불안했었다. 과거 리그 톱을 달리는 선수들도 A매치 데뷔전 한 번 치르면 그게 친선경기든 뭐든 너무 긴장해서 막 헤매는 경기들을 숱하게 봤었거든. 하물며 이렇게나 크고 중요한 경기를 저 어린 선수의 데뷔전으로 만들다니... 불안해서 견딜

한국 vs 우즈베키스탄 경기결과 개인적인 예측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을 상대로 최근 8년간 상대전적 5승 2무의 절대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습니다. 욕을 신나게 먹고있던 시즌이든 어느때던 한국은 우즈벡을 이겨왔고, 홈에서는 최근 4전 전승. 평균득점이 약 3점 평균실점이 1점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쳐왔습니다. 현재 최강희호가 갖고있는 문제점은 수비진의 실책보다는 미드필더진에서 안정적인 중원싸움을 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비 실책은 용서 받을 수 없다 같은 이야기가 오고가는데, 지난 경기 같은 경우는 수비문제라기보다는 미드필더 한국영의 문제. 한국영의 위치선정도 판단력도 패스도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였기 떄문에 역습 상황에서의 수비가 안정적이지 못했을 뿐더러, 흔히들 말하는 공수간격이 벌어지면서 공수밸런스가 완벽하게 무너졌던

미리 해보는 우즈벡전 선발 예상

----------------김신욱---------------- 이청용-------김보경--------손흥민 --------박종우--------김남일-------- 김치우--김영권--곽태휘--김창수 1. 체력 문제도 있고 상성 문제도 있고 이동국은 결국 교체해주지 않을까 생각. 지동원이나 손흥민 원탑은 기동도 많이 안 해봤고 아무래도 불안한 면이 있어서 결국은 김신욱이 톱. 사실 이장님 성격에 그대로 이동국+김신욱(교체) 조합으로 갈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되지만 공격진 변화를 천명한 이번만큼은... 2. 지난 경기 이근호는 폼이 꽤 떨어져보였고 손흥민은 이번에야말로 한 번 넣을 때가 된 듯하고 이청용은 최고의 폼이고 공미자리는 이동국/이근호보다 김보경이 우위. 그래서 3미들은 이청용을 왼쪽으로 보낸

최강희 감독에게 비판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퍼플레인|2013년 6월 6일

제목 그대로입니다. 비판만이 모든걸 해결 할순 없습니다.앞으로 두경기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골득실로 조 1위입니다.조 1위를 하고 있어도 욕을 먹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할겁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스페인이 아닙니다. 어제 레바논과의 경기 내용과 결과는 논외하고 최강희 감독이 어떻게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는지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지나친 해외파 위주로 선발을 내세웠고 해와파 선수들의 컨디션을 생각지 않은채 오로지 해외파만 고집한 조광래 감독에 대한 좋지 못한 성적으로 최강희 감독이 선임되었습니다. 당시 전북팀을 아시아 최고의 프로팀으로 만든 공로로 수많은 축구팬들로 하여금 최강희 감독의 본인은 수없이 고사했지만 결국 대표팀 감독을 수락했습니다.당시 전북을 이끌던 최강희 감독의 전술은 압박과 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