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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월드컵 : 대한민국 vs 캐나다
2010. 10. 09 / Upanga IST, Dar es Salaam 요즘 탄자니아에서는 미니 월드컵 시즌이다.우리나라도 참가하는데대사관을 중심으로 코이카 단원과현지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참여한다.이곳은 우팡가에 있는 국제학교이다.그래서 교내에 수영장과 잔디 구장이 있다. 이날은 캐나다와 경기가 있었는데결과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내가 한골을 넣었다.

레바논전 압승, 권창훈의 재발견
한국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B조 경기에서 레바논을 3대0으로 대파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습니다.22년 만에 레바논 원정 징크스를 깬 것은 덤이죠. 이번 경기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정우영을 포백 바로 위에, 장현수를 오른쪽 윙백에, 그리고 중원에 기성용과 권창훈을 배치한 4-1-4-1 포메이션을 운영했습니다.그동안 4-2-3-1 포메이션을 운영했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공격적인 포메이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기성용의 패스를 이어받아 쐐기골을 넣는 권창훈. 이 장면만으로만 보면 마치 타겟형 스트라이커 모습을 보는듯. 아마도 홈그라운드에서 극단적인 수비전술에다 특유의 침대축구를 구사하려던 레바논을 보기 좋게 격파하기 위한 전술적 변화로 보여집니다.물론 이러한 변화는 상당히 성공적
[20150909] 한국 - 레바논전 관련 잡담
경기는 후반만 봐서 관전평만 쓱쓱. 0-0 상황에서의 전술전개를 좀 보고 싶었는데 야근이 웬수지요 ㅜㅜ 1. 불안하지 않은 국가대표팀은 진짜 오랜만이지 싶습니다. 레바논전 들어가기 전에 원사이드 게임이 될거라는 예상을 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이게 악연쩌는 레바논 원정이다보니 걱정이 되던것도 사실인데요. 뭐 후반 보니 역시 걱정은 기우네요. 2. 최근 대표팀이 아시아권팀을 상대로 헤메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문전에서 패스와 개인기를 통해 공간창출하는 전술적 완성도가 높아진것을 가장 크게 보고 있습니다. 3. 여기서 제가 참 인상깊은 부분. 선수들 개인기량이 상당히 좋아지기 시작한건 몇년 되었다고 봐요. 축협 유소년 시스템의 가시적 성과물이 나오기 시작한 이후로는 확실히 선수층 자체가 탄탄해진 부
[vs 레바논]Reverse Perspective
- 수비를 기반으로 공격은 개인기량에 맡기는 팀일수록 실점을 했을때 대응책이 부족한 것 같다. 후반에 파우르를 빼고 공격적으로 나오는데 오히려 우리쪽으로 기회가 더 많이 나오더라. 이재성 교체투입이 완전한 카운터가 된 듯. - 석현준도 슈틸리케가 원하는 공격수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 레바논이 대열 갖추고 수비적으로 나온 전반에 권창훈이나 구자철한테 공간이 생겼던 건 석현준의 공이 크다고 생각한다. - 오늘 권창훈은 무슨 로벤과 타운센드를 섞어서 반으로 나눈듯한 플레이. 에누리 없이. - 레바논 원정에서 90분 내내 우리쪽으로 분위기를 유지한 채 경기를 진행시켰다는 점이 자랑스럽다. 운도 좀 따랐다고 해야 하지만. 개인적으로 MOM은 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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