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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vs 쿠웨이트전을 보면서 느낀 레바논 팀

레바논 vs 쿠웨이트전을 보면서 느낀 레바논 팀

L씨의 녹색 얼음집|2015년 9월 8일

경기 링크 (AFC 공식 유튜브 계정) 2차예선에서 한국 다음의 전력이라 생각되는 쿠웨이트 상대로 레바논 홈에서 펼쳐진 경기라,참고가 될 것 같아 대강 훑어봤다. 발퀄 화질에다 관중 길막, 끊김현상 등의 압박이 있지만 보고 싶은 분들은 보시고.. 몇 가지 든 생각은, - 피지컬, 그리고 수비대열이 라오스에 비하면 매우, 매우 좋다. 라오스 팀은 수비대열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쪽에서 공격전개시에 실수로 볼을 뺐겨도 자력으로 (전술이 아닌 개개인의 신체능력으로) 되찾아올 수 있을만큼 라오스 선수들의 몸싸움 능력이 안됐지만, 레바논은 확실히 다르다. 공을 빼앗기기도 쉽고, 다시 뺐는것도 여의치 않다. 거기다 몇몇 선수들을 중심으로 갖춰진 대열정비능력과 수비능력은 어중간한 패스웍으로는 뚫리지 않을 것

K리그 클래식 25R 포항 vs 전북

K리그 클래식 25R 포항 vs 전북

전체적으로 포항이 우세했다. 라자르의 마무리가 조금 만 더 세밀했다면 전반에만 두골 정돈 더 들어갔을 경기였는데 포항이 선제골을 바탕으로 선수비 후역습 태세로 전환하면서 전북은 이걸 뜷는데 어려움을 느꼈고 체력이 빠지면서 수비 전환이 늦어 포항의 역습에 계속해서 위험한 순간에 처하고 말았다. 전북입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이호와 이재성 두 미들의 조합이 그렇게 좋지 못했다는 것. 이재성이 4백 앞에서 자리를 잡고 버티기 보다는 공을 주고 빈공간으로 전진해가는 성향이 진한데 이호의 패싱력이라는게 이런 이재성을 살릴 만큼 좋지 못했고 거기에 오프 더 볼의 제왕이라 할 수 있는 이근호 역시 아직까지 몸이 풀리지 않다보니 팀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흔들리는 경향을 보였다. 저번 수원과의 경기부터 좀 불안불안해

[20150815] 한국-북한전 보고난 잡상

0. 들어가며. 그냥 재수가 없었던 경기 + 리명국 이 미친........ㅜㅜ 1. 경기에 들어가기전 이번 경기가 사실상의 이번대회를 통한 베스트하고 보입니다. 골리는 김승규 선수. 수비는 이주영-김영권-김기희-임창우 선수로 포백. 수미에 장현수와 권창훈 선수, 그리고 이재성, 김승대, 이종호 선수가 공미. 마지막으로 이정협선수 원톱입니다. 결국 김신욱 선수는 원톱으로는 애매하다는 문제로 인해 교체로 굳어질듯한 상황입니다. 근데 이러면 원톱이 이정협 선수하나 남네요....--; (아이고~~~ 정협아 우야노~~~ㅠㅠ) 북한의 경우 리명국 선수 골리, 리영철, 심현진, 장국철, 강국철 선수 포백. 리철명, 정일관선수가 수미. 그 앞에 로학수, 서경진, 리학철 선수가 서고, 톱에 홍금성 선수긴 했

[20150809] 북한전에 김신욱 선수가 기용될까요?

관전평을 남기기에는 애보면서 축구를 봤더니 한일전 집중하면서 본게 아니라서...^^ 그나마 경기 당일은 역시 애보느라 인터넷도 못보고 오늘 잠도 안오는 김에 블로그에 글이나 쓱쓱 ^^ 1. 우선 한일전에 양쪽 날개본 이용재 선수하고 김민우 선수가 욕좀 먹고 있긴 한데요. (일단 이용재 선수가 사이드는 좀 아니올시다긴 했지만요) 2. 전 이경기에서 의외로 김신욱 선수가 더 크게 보였습니다. 원래 이선수가 체격에 비해 힘으로 수비진을 부수는 스타일이 아니라 기술이 좋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실제로 수비수 붙은상황에서 힘으로 압도 못하죠. 진짜 의외로....--; 3. 이러다보니 사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거처럼 타겟형 공격수로 득점을 위주로 풀어줄거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지금 이정협 선수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