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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posts아시안컵의 변수라면...
황의조와 관련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골대를 등졌을때도 위력적인 공격수가 있어야 2선의 파괴력이 극대화되는데 축구 인프라가 잘 깔린 나라에서도 이런 공격수는 잘 안나오는 편이고 한국은 사실상 황선홍과 안정환, 한국축구의 인프라를 감안했을때 기형적이라고 해도 좋은 두 명의 공격수 이후 골대를 등진 상태에서 뭔가를 만들 수 있는 포워드가 멸종한 상태라 봐도 무방했다. 그나마 최근 황의조가 아시안 게임에서 연계면 연계 득점이면 득점 말 그대로 컴플리트 포워드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아시안 게임 축구의 경우는 23세 이하 연령제한이 있는 대회라는 점을 생각하면 성인 대표팀 무대인 아시안 컵에서 황의조가 아시안 게임의 그 폼을 보여줄지 의문. 언론은 손흥민을 주목하지만 사실 한국 공격진을 살릴 진짜 키맨
김민재 중국 베이징 궈안행 결정에 대한 시선
김민재가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으로 진로를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하지만 김민재의 중국행에 대한 시선은 대부분 부정적인 편이다. 김민재는 모처럼 한국 축구에 등장한 대형 수비수이면서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까지 갖춘데다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군 문제도 해결했기 때문에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하여 한국 축구의 대들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선수 개인을 위해서도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서도 대부분의 축구팬들은 김민재가 유럽으로 진출하기를 바랬다. 그런데 이러한 한국 축구의 기대주가 중국 슈퍼리그로 간다는 것에 축구팬들이 실망하는 이유는 중국 리그가 K리그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도 아닌데다가 중국이 자국 선수들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토티-이탈리아 여행] 로마로 가는 길에 만난 토티의 동료
내 책 (이하 )의 집필이 한창 진행 중이던 올해 2월, 내게 유럽 출장 기회가 생겼다. 잉글랜드와 프랑스를 거치는 출장 뒤에 휴가를 며칠 붙여 를 쓰기 위한 답사를 하기로 했다. 회사의 양해를 받은 뒤 허겁지겁 답사 준비를 시작했다. 일찌감치 인터뷰 신청을 했다면 토티 본인, 혹은 토티를 잘 아는 로마 관계자를 만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내겐 시간이 없었다. 로마 구단과 접촉하는 건 취재 신청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취재 신청 과정을 돌이켜보면 거의 코미디와 같았다. 욕심이 생긴 나는 금요일 피오렌티나(vs 유벤투스), 토요일 나폴리(vs 라치오), 일요일 로마(vs 베네벤토) 홈 경기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중남부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