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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내축구 짧은 감상

1. 전북&울산 거대 양당(...)이라 해도 좋은 팀들인데 정작 보여주는 축구는 뭘 하겠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 볼 좀 다룬다는 선수들 모아놓고 결국은 크로스와 데드볼 상황으로 골 쥐어짜내기 하고 있는 전북이나 공이 좀 매끄럽게 돌아가긴하는데 별 위력은 없는 울산이나... 투자를 하는건 좋은데 어떤 축구를 할 거고 시즌을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명확한 계획없이 그냥 되는대로 돈쓰는 거 같다. 이런 부분을 잡는게 프런트의 역량인데 종목을 불문하고 한국 프로구단의 운영진은 이런 부분을 잘 조율하지 못하는듯하다. 너무 과하게 현장에 개입하거나 아니면 걍 놔두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결국 이건 해당 종목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게 가장 큰 원인일듯. 애초에 스포츠팀의 탄생과 그 목적이 팀을 운영하고

결국은 정석이 가장 강력한 법

강원의 축구를 두고 병수볼이라고 하는데 막상 병수볼이 뭔가 특별한 기책이 있고 그런건 아니다. 한쪽으로 밀집과 동시에 다른 쪽의 열린 공간으로 내주는, 농구에서 아이솔레이션이라 부르는 움직임을 자주 가져가는데 이건 요즘 뽈 좀 찬다는 팀들은 '기본'으로 가져가는 패턴이이거등요. 펩 뮌헨이 자주 보여주던 패턴, 강원의 공격패턴과 연관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최근 축구에서 공격전술의 정석은 좁혀들어가는 동시에 넓히는, 아이러니한 움직임을 얼마나 잘 구현하는가인데 이걸 가져가려면 선수들의 기동력과 고립된 공간을 포착하고 볼을 보낼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결국은 상대방보다 많이 움직이며 시야를 확보하고 패스 잘해야 된다는 이야긴데 이건 축구의 기본 중의 기본. 기책 같은 건 한 경기는 어떻게 할 수 있을

박지성 “PSV 베스트 골 10”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4월 6일

박지성 “PSV 베스트 골 10”해외 축구의 아버지의 줄임말로 “해버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박지성 선수는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히딩크 감독을 따라서 네덜란드 리그로 가게 됩니다.“PSV 아인트호벤에서 맨유로 이적한 박지성 선수”박지성 선수는 히딩크 감독을 따라서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하였습니다. 이적 초기에는 박지성 선수가 리그에 적응하지 못해서, 박지성 선수가 홈 경기에 나설 때, 홈팬들로부터 야유를 받기도 했는데요.이에 히딩크 감독은 박지성 선수를 원정 경기를 중심으로 출전시켰고, 결국 리그에 적응한 박지성 선수는 팬들의 마음을 돌려놓습니다.이후, 우리가 알고 있다시피, 박지성 선수는 맨유로 이적을 하고, 빅리그에 입성하게 됩니다.△ PSV 시절의 박지성 선수△ PSV에서 공개한 영상“PSV 시절, 박지성 선수의 베스트 골 10”박지성 선수가 해외에서 활약하던 당시에는 지금처럼, 우리나라에서 편하게 해외 중계를 볼 수 있는 시절이 아니었습니다.박지성 선수가 맨유로 이적하면서부터는 해외축구 중계가 다소 일상화되었다고 하지만, 그 이전까지는 우리나라에서 네덜란드 리그의 영상을 보는 것은 쉽지 않았지요. 그래서, 특별히 유명한 장면이 아니라면, 당시 영상을 찾아보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그래도 다행히, 이번에는 PSV 구단측에서 박지성 선수의 “베스트 골 TOP 10”을 선정하여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영상을 202년 3월 22일에 공개가 되었는데요. 박지성 선수를 맨유로 가게 만든 계기가 되었던 AC 밀란전 골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박지성 선수의 베스트 골을 한 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축구 추가시간”을 영어로?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3월 30일

“축구 추가시간”을 영어로?세계적인 스포츠인 축구에서 쓰이는 용어를 한 번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축구는 시간을 정해놓고, 정해진 시간 안에 더 많은 득점을 한 팀이 승리를 가져가는 스포츠입니다.축구 경기는 전반 45분, 후반 45분으로 진행이 되는데, 전후반이 끝나기 전에 “추가시간”이 주어지기도 합니다.“축구에서 추가시간이 주어지는 이유는?”축구에서 추가시간이 주어지는 이유는 경기 중,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지연된 시간을 보충하기 위함인데요. 이러한 경기 지연의 요소가 되는 내용으로는 골 세리머니, 부상자 치료, 반칙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이렇게, 경기 시간에서 지연된 시간을 적당히 계산해서, 추가시간으로 배정해서 경기를 지속해나가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지요.“축구 추가시간의 다양한 이름들…”축구에서 추가시간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아래와 같은 표현들을 사용해서 불러볼 수 있습니다.1. INJURY TIME2. STOPPAGE TIME3. ADDITIONAL TIME / ADDED TIME이렇게 크게는 3가지의 표현으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INJURY TIME”첫 번째 표현인 “INJURY TIME”은 직역해보면, “부상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부상으로 인해서 경기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기에, 이렇게 “INJURY TIME”이 축구에서의 추가시간을 가리키는 말로 쓰입니다."How much injury time is there?" (추가시간이 얼마나 있어?)"Deep into injury time, Rooney bent a free-kick wide." (추가시간에 루니가 감아찬 프리킥이 골대를 빗나갔다.)“STOPPAGE TIME”다른 표현으로는 “STOPPAGE TIME”이 있습니다. 이 표현을 직역해보면, “중단 시간”이라는 말로 볼 수 있는데요. 추가 시간이 다 소요되고 나면 경기가 종료가 되니, 경기 종료까지 남은 시간이라는 의미로 볼 수 있는 것이지요."Things reached a despairing climax in the third minute of stoppage time." (상황은 연장시간 3분에 자포자기의 절정에 이르렀다.)"But then, just as the half moved into stoppage time, Konchesky was sent off." (그러나 그 때, 전반이 끝나고 추가시간으로 들어가면서, 콘체스키가 퇴장당했다.)“ADDED TIME / ADDITIONAL TIME”마지막 표현은 “ADDED TIME” 혹은 “ADDITIONAL TIME”이라는 표현입니다. 이 두 표현은 말 그대로 “추가된 시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그래서, 결국 문자 그대로 “추가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쓰입니다.“In the third minute of added time, Danny Gabbidon handled.” (추가 시간 3분에, 댄디 가비돈이 처리했다.)“Additional time is 3 minutes.” (추가 시간은 3분이다.)여기까지, 축구에서 추가시간을 가리키는 다양한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