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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postsEPL 3 : LIVERPOOL vs ARSENAL : 3-1 (2020.09.28)
3라운드 경기를 했다.주말에 안하고, 평일 새벽에 하는 바람에 경기 중계도 없고, 경기도 못보고...그냥 유튜브에서 골 넣는 장면 정도만 보고... 오호 이겼네.힘들다는 첼시에 이어서, 아스날까지 이기다니...음...일단 스타트가 나쁘지는 않아. 포메이션이다.리버풀은 4-3-3 늘 그렇듯이...세명이서 전방을 휘 젖고 다니고, 그 중에서 찬스가 난 사람이 골을 넣는 시스템으로 보인다. 즉, 3명의 능력이 출중해야 된다. 그러나, 피르미누는 주로 전방을 휘젖고 다니면서 마네, 살라한테 공간을 마련해주는 역활이라고 봐야된다.골이 없다고 노는건 아니지 않은가... 아마도, 피르미누의 포지션은 공격수와 미드필더 사이쯤으로 봐야되지 않을까 싶다.즉, 4-3-1-2 정도. 물론, 나의 뇌피셜이지 ㅋㅋㅋ
골은 손흥민이 넣었는데 무리뉴는 왜 케인을 찾았을까
축구팀은 피아노와 같다. 그걸 옮기는데 여덟명이 필요하고 그 망할것을 연주하는데 세명이 필요하다. 뭐긴 뭐야 해리 케인은 피아노를 옮길 줄도 아는데 연주도 할 줄 아니까 그런거지. 손흥민보고 톱 포지션에서 해리 케인의 역할을 요구하면 그게 가능할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 덤으로 유럽리거의 활약상은 늘어나지만 이게 한국 축구 국가대표의 전력상승으로 이어지느냐와는 별개의 문제인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다. 결국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보면 팀에서 일정부분 전술적 배려를 받아서 효율을 뽑아내는... 즉 제한적인 툴만 가지고 '피아노 연주자' 역할만 가능한 선수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EPL 1 : LIVERPOOL vs LEEDS : 4-3 (2020.09.13)
드디어 시작했다. 첫 경기다.음...첫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야할텐데, 일요일 새벽 경기를 봤는데, 오호 생각보다 리즈 유나이티가 빡세게 경기에 임했다. 경기 결과를 보면, 얼마나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경기를 했는지 알 수 있다.승패를 떠나서 정말로 재밌는 경기를 한 두 팀에게 박수를 보낸다. 솔직히, 이 정도일줄을 몰랐다.이 경기로 인해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된 팀은 당연히 리즈 유나이티드이다.어쩌면, 1라운드 통틀어서 가장 임팩트가 큰 팀은 리즈 유나이티드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파이팅 넘치는 경기를 얼마나 다들 학수고대했을까 싶다. 비록, 경기를 지기는 했지만, 리즈 유나이티드가 보여준 경기력 및 투지는 1라운드 통틀어서 1등이었다고 생각한다. 리버풀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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