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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posts미국 국립공원 완전정복 유튜브 제7편: 초원 위로 솟은 황무지 절경인 배드랜즈(Badlands) 국립공원
반응형 LA에 살던 2018년 6월의 콜로라도/사우스다코타/와이오밍 8박9일 자동차여행에서 잠깐 방문했던, 마운트러시모어 조각상이 있는 미서부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주에 있는 배드랜즈 국립공원(Badlands National Park)을 방문했던 기록을 유트브 동영상으로 제작하였는데, 본 블로그 카테고리에 이미 작성된 여행기 두 편에 등장한 사진 이외에 추가된 사진과 영상을 먼저 아래에 간단히 소개를 합니다. 대표사진은 인터넷에서 초원과 황무지 절벽이 함께 잘 보이는 것으로 골라서 사용했습니다.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주가 생소하신 분이 많으실 것 같아서, 4명의 미국 대통령 얼굴을 바위산에 조각한 마운트러시모어(Mount Rushmore)가 있는 곳이라는 설명을 먼저 드렸습니다. (8박9일 로드트립에서 함께 방문했었던 러시모어 기념물 여행기 3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시면 됨) 이번에도 구글어스로 공원의 위치를 확대해서 보여드리는데, 초원 위로 솟은 황무지 절벽들이 위성사진으로도 구분이 되네요~ 배드랜즈 국립공원을 나름 세계에 알린,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영화 Nomadland의 장면을 살짝 보여드립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영화의 전체 로케이션을 위기주부가 소개하는 포스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직접 보지 못했던 석양(이른 아침?)의 오렌지색 황무지 모습을 도입부 마지막에 보여드립니다. 당시 위기주부는 모자에 액션캠을 부착하고 트레일을 하면서 동영상을 찍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만 편집을 해서 넣는 것이 참 힘들었습니다. (하얀 액션캠의 브랜드가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서 예전 구매기를 보시면 됨) 재미있게 봤었던 영화 의 외계행성의 모습이 떠올랐던게 기억이 나서, 황무지 사진과 비교도 해봤습니다.^^ 또 멋진 도로를 달린 후에는 블랙박스의 영상을 백업해두었기 때문에, 공원 내에서 가장 멋진 드라이브 구간을 달리는 모습도 비디오로 1분 이상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액션캠 영상으로 날카로운 황무지 언덕의 능선을 따라 걷는 아슬아슬한 모습도 포함을 했습니다. 여행기를 다 쓰고난 후에 이웃님이 댓글로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던 사실인, 1990년 영화 Dances with Wolves에 등장하는 배드랜즈 국립공원의 모습들을 동영상 마지막에 추가로 보여드립니다. 마무리 사진도 '나쁜 땅' 배드랜즈의 느낌을 가장 잘 전달하는 풍경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위 동영상을 클릭해서 끝까지 봐주시고, 의견을 여기 블로그나 해당 영상의 유튜브 댓글로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으며, 유튜브에서 "좋아요"와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계속해서 시리즈를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작된 시리즈의 전체목록과 제작노트는 공지 포스팅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미국 국립공원 완전정복 유튜브 제6편: 진정한 비경인 뉴멕시코주 화이트샌드(White Sands) 국립공원
반응형 LA에 살던 2015년 4월 봄방학 때의 아리조나/뉴멕시코 6박7일 로드트립에서 잠깐 방문했던, 미국의 잘 알려지지 않은 비경(秘景)이라 할 수 있는 미서부 뉴멕시코(New Mexico) 주에 있는 화이트샌드 국립공원(White Sands National Park)을 방문했던 기록을 유트브 동영상으로 제작하였는데, 본 블로그 카테고리에 이미 작성된 여행기 두 편에 등장한 사진 이외에 추가된 사진과 영상을 먼저 아래에 간단히 소개를 합니다. 표지 사진은 하얀 모래 사막의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으로 골라서 이용했습니다. 처음으로 구글어스를 이용해서 공원의 위치가 확대되며 보여지는 영상을 짧게 넣었는데, 아마도 이름이나 위치가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국립공원의 소개에는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 직접 보지 못했던 일출 사진을 서두의 마지막에 추가했는데, 나중에 캠핑카를 몰고 다시 가서 이런 광경을 꼭 직접 볼겁니다.^^ 국립공원을 찾아가는 길 옆에 있었지만, 당시에는 그냥 지나쳤던 볼거리인 우주왕복선 그림 및 모형과 미군의 나이키 지대공 미사일이 세워져 있는 전망대의 모습을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캡쳐했는데, 왜 이런 조형물들이 만들어져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동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검문소를 통과하기 때문에 여권이나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는 것과 군사훈련 때문에 공원이 폐쇄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유용한 정보도 알려드립니다. 세계 최대의 하얀 사막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와 또 전체적으로 어떤 모습인지를 잘 보여주는 조감도를 추가했구요, 무엇보다 저 평평한 소금밭인 알칼리플랫(Alkali Flats)에 만들어진 활주로에 우주왕복선 컬럼비아 호가 비상착륙을 하는 영상을 다운받아서 본 편에 삽입을 했으니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화이트샌즈 내셔널파크의 이러한 보라색 석양을 보지 못하고 떠나야 했던 것이 아쉬워서, 위기주부 가족의 여행 사진들 끝에 붙이면서 꼭 다시 가서 야영을 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에필로그로 하얀 사막에는 꼭 빨간 드레스를 준비해 가시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는데, 동영상을 보시면 여기서 검색된 여인들의 슬라이드쇼를 마지막에 보실 수 있습니다. 시리즈의 지난 5편까지는 동영상 마무리의 배경으로 다른 멋진 풍경을 찾아서 이용했지만, 이번에는 우리 부녀가 하얀 모래를 날리며 점프하는 이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 낙점을 했지요~^^ 이상과 같은 사진과 영상이 추가되어 제작된 제6편 화이트샌드 국립공원 유튜브는 아래나 여기를 클릭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위 동영상을 클릭해서 끝까지 봐주시고, 의견을 여기 블로그나 해당 영상의 유튜브 댓글로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으며, 유튜브에서 "좋아요"와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계속해서 시리즈를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작된 시리즈의 전체목록과 제작노트는 공지 포스팅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미국 국립공원 완전정복 유튜브 시리즈 제5편 - 미국의 '국립온천'인 아칸소주 핫스프링스 내셔널파크
반응형 위기주부의 동영상 시리즈의 다섯번째로, 미국의 '국립온천'이라 할 수 있는 남부 아칸소(Arkansas) 주의 핫스프링스 내셔널파크(Hot Springs National Park)를 2021년 10월의 1차 대륙횡단에서 방문했던 것을 바탕으로 소개하는 동영상입니다. 지난 10월부터 제작했던 이 시리즈의 전편들을 혹시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이전에 소개된 다른 국립공원 4곳의 동영상도 아래에 역순으로 차례로 편리하게 바로 보실 수 있도록 소개를 해드립니다. "15년전부터 미국 여행기를 블로그가 아니라 유튜브로 기록했으면..." 물론 10여년 전인 2011년부터 유튜브에 가입해서 영상을 올렸지만, 그냥 딸의 학예회나 여행에서 찍은 짧은 영상 또는 자동차 블랙박스를 거의 편집없이 업로드를 해왔습니다. 그 중 가장 인기있는 영상은 2017년 스페인 여행에서 찍은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의 첨탑에 올라간 것으로 현재 조회수가 약 28,000회를 기록중입니다. 그래서 뒤늦게나마 위기주부가 가장 자신있는 미국 국립공원 여행기부터 영상으로 편집을 해서 플레이리스트를 따로 만들어 차례로 올려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최근에 다녀온 내셔널파크들 중에서 여행기 두세편으로 정리가 되는 곳들을 소개했고, 앞으로는 이전에 다녀왔던 다른 멋진 곳들도 차례로 추가를 할 예정입니다. (하나의 영상으로는 불가능한 요세미티와 옐로스톤같은 곳들은 입문편/기본편/심화편 등으로 나누어 제작)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좀 계신 듯 해서 알려드리면, 동영상의 제작은 옛날 윈도우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던 마이크로소프트 무비메이커(Movie Maker)를 이용합니다. 사실 다른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은 사용해본 적도 없고 사용할 줄도 모릅니다. 그냥 구관이 명관이죠~^^ 여행기의 사진들 중에서 인물사진은 가급적 빼고, 설명을 위한 다른 지도나 사진들을 추가해서, 위와 같이 대략 50~60장의 사진이나 영상으로 9~10분 정도 길이의 비디오(Video)를 제작합니다. 정확히 측정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5편을 제작하는데 소요된 시간을 평균적으로 계산을 해보니까, 길이 1분 만드는데 1시간 이상은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배경으로 음악(Music)이 작게 깔리는게 심심하지 않은 것 같아서, 길이 약 2분 정도의 잔잔한 연주곡을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Audio library에서 찾아서 이용을 합니다. 몇 분이 따로 물어보신 영상의 음성설명(Narration)은 당연히 위기주부의 목소리는 아니구요... 무료인 발라볼카(Balabolka)라는 TTS(Text-To-Speech)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일일이 타이핑한 스크립트를 읽은 것입니다. 특히 음성엔진은 보통 많이 사용하는 MS의 준우(Junwoo)가 아니고,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구글 번역기의 남성 목소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소스 사진의 편집과 자막(Text) 입력 등은 어도비 포토샵을 이용하기는 하는데... 위기주부는 무려 20년전인 2002년에 나온 옛날 윈도우용 Photoshop Version 7.0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유튜브로 광고수익을 벌기 위해서는 구독자가 1,000명 이상에 연간 시청시간이 4,000시간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위기주부 채널의 구독자와 시청시간은 위와 같구요, 구독자야 1~2년 버티면 1천명이 되겠지만, 시청시간이 현재의 4배가 되는 것은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리즈같은 영상을 꼭 끝까지 봐주시고,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추천영상으로도 뜰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이 공지 포스팅은 동영상 시리즈가 추가되면서 수정될 예정이며, 과연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유튜브 수익이 발생하는 시점이 되면 새로운 공지 포스팅으로 대체할 생각입니다. 그 이후에는 국립공원 소개 동영상만이 아니라, 미국 자동차 여행계획 수립이나 역사 관광지들, 또 디즈니랜드 등의 놀이공원들을 소개하는 편집영상이나 유튜브 방송(?)도 진행을 해볼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셰넌도어 국립공원의 일몰을 구경하고, 센터빌(Centreville)에서 두 번의 대륙횡단 이사를 모두 끝내다!
반응형 작년 10월 대륙횡단 이사기록의 마지막 편을 쓰려고 하니, 정말로 모두에게 특별했던 지난 3년간의 추억이 떠올라서 먼저 한 번 순서대로 정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9년 연말에, 대학생 지혜가 첫번째 겨울방학을 맞아 LA의 집으로 돌아왔고, 우리는 스타워즈 9탄 영화를 한인타운에서 관람하고 그로브몰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구경하며 연말을 보냈다. 이듬해 1월초에 겨울 요세미티로 2박3일 가족여행을 다녀온 후에, 지혜가 보스턴으로 돌아가며 자신이 속한 하버드 오케스트라의 6월 중국 원정공연이 기대된다고 했지만, 거기서 시작된 무슨 전염병이 미국에서도 환자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뉴스도 함께 들려왔다... 불과 두 달만인 2020년 3월에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세계로 퍼졌고, 지혜도 봄방학과 함께 다시 집으로 완전히 돌아와 무기한의 '락다운'이 시작되었다. 첫번째 대확산의 정점이 조금 지난 후부터 그래도 우리는 등산과 캠핑도 조금씩 다니다가, 8월에는 자동차 캠핑여행 9박10일을 하면서 자이언 내로우(Narrows) '인생 하이킹'도 했었다. 화장실 휴지가 품절될까 걱정하며 2020년말을 보내고, 연초에 지혜는 마침내 보스턴의 기숙사로 돌아가서 2학년 봄학기를 보내기로 했다. 2021년 2월부터 아내를 시작으로 차례로 모두 코로나 백신을 맞았고,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북부 캘리포니아로 7박8일 자동차여행을 또 다녀왔다. 그리고 지혜는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여름방학을 혼자 보내고, 8월말에 딸을 만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우리 부부는 동부로 이사를 결정했다. 그렇게 해서 2021년 10월에 직접 차를 몰고 두 번의 대륙횡단 이사를 했고, 연말을 백악관 앞에 만들어진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를 가족이 함께 구경하면서 보냈다. 올해 2022년 초부터 미국은 거의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와서, 여름휴가로 사람 많은 플로리다 디즈니월드를 가는 바람에 우리 부부도 결국 코로나에 걸렸다가 낳았고, 3학년을 마친 지혜는 뉴욕 맨하탄에서 10주간 인턴생활을 했다. 그리고 벌써 대학교 4학년으로 내년 봄 졸업을 앞둔 지혜가 마지막 겨울방학을 맞아 다시 버지니아의 집으로 돌아와 있다. 이상과 같은 3년간의 코로나 사태가 없었다면, 어쩌면 우리집 역사에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미동부 버지니아로의 이사... 그 2차 대륙횡단의 마지막 날에, 1차에서는 구경을 마치고 나왔던 손톤갭(Thornton Gap) 출입구로 들어가서, 그 때 달리지 못한 쉐난도어 내셔널파크(Shenandoah National Park)의 북쪽 1/3을 마저 구경하기로 했다. (공원에 대한 소개와 지도는 여기를 클릭해서 1차 횡단기를 보시면 됨) 국립공원을 종단하는 스카이라인 드라이브(Skyline Drive)에 있는 약 70개의 전망대 중 한 곳에 차를 세웠더니, 안내판에 아래와 같은 글귀가 적혀있는게 이 마지막 포스팅과 뭔가 어울리는 듯 하다. "No man ever steps in the same river twice, for it's not the same river and he's not the same man." Heraclitus of Ephesus, Greek philosopher 약 보름 전의 1차 대륙횡단 때보다 훨씬 노랗고 빨개진 쉐난도어의 가을단풍을 감상하며 계속 북쪽으로 운전했다. 산맥의 서쪽이 내려다 보이는 다른 전망대에 차를 세웠는데, 남서쪽에 낮게 자리잡은 짧은 해가 긴 그림자를 만들고 있다. 손가락으로 V자를 하고 있는 것이, 여기 우리 동네 유일의 내셔널파크를 벌써 두번째 방문했다는 뜻일까? 아니면 오늘 두번째 대륙횡단도 마친다는 뜻일까? (사실 당시 저 운전자는 피곤해서 아무 생각이 없었고, 필자가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 뿐임^^) 기억하시겠지만 올해 2022년에 같은 도로를 반대방향으로 달리며 구경한 쉐난도어의 가을단풍을 이미 소개해드렸었다. 그러나 위에 인용했던 그리스 철학자의 말을 빌리자면 "누구도 같은 단풍을 두 번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 이 동네에서는 드물게 새빨갛게 단풍이 들어서 기억이 나는 이 나무가 서있는 곳은, 공원의 가장 북쪽에 있는 안내소인 디키리지 비지터센터(Dickey Ridge Visitor Center)의 주차장이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사람들이 삼삼오오 앉아있는 저 언덕의 잔디밭쪽으로 걸어가보니... 파란 하늘 아래로 붉은 노을을 만들며 해가 떨어지고 있었다. "어둡기 전에 산을 내려가야겠당~" 석양을 받고 있는 저 비지터센터 내부의 모습은 여기를 클릭해서 앞서 언급한 올해 단풍구경 포스팅을 보시면 된다. 이 때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하나 깨달은게 있는데, 이제 앞으로 살아가야 할 미동부에서는 해가 바다로 떨어지는 일몰을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 날이 2021년 11월 1일이었으니까, 거의 정확히 14년전에 위기주부가 찍은 옛날 사진을 아래에 하나 보여드리면, 미국 LA로 이사온 후 처음, 2007년 11월 3일에 야자수가 서있는 태평양 바다로 떨어지는 해를 사진에 담았던 모습이다. (사진이나 여기를 클릭하면 당시 위기주부의 첫번째 게티센터/산타모니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음) 두 번의 대륙횡단을 하면서 1백 장은 찍은 것 같은 커플셀카도 마지막으로 한 장 찍고는, 국립공원 북쪽 프론트로열(Front Royal) 출입구로 나가서 66번 고속도로를 한 시간 정도 달려서 대륙횡단의 종착지를 찾아갔다. 그 곳은 버지니아 최대의 한인타운인 센터빌(Centreville)의 쇼핑몰로, 1차에서는 여기 파리바게트 빵집이 목적지였고, 지금 2차는 오른편 끝에 보이는 고깃집에 들어가 저녁을 먹었다. 이로써 LA에서 워싱턴DC까지 12박13일 동안에 약 3,500마일(5,635 km)을 달린 2차 대륙횡단 이사도 무사히 끝났었고, 그 여정을 기록한 28편의 여행기도 다행히 해를 넘기지 않고 이제 탈고를 한다. (1차 20편과 함께, 도합 48편의 대륙횡단기는 아래의 배너를 클릭해서 모두 차례로 보실 수 있음) 처음 요약한 것처럼 그렇게 지난 3년은 모두 흘러갔고, 곧 시작될 새로운 2023년에는 당장은 연초에 잡혀있는 중요한 일이 아무 문제없이 잘 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