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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스틸컷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윤제균 제작으로 되어 있더군요. 예전에 산에서 죽은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서 다시 산에 간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황정민 주연의 신작, "히말라야" 포스터들입니다.
이번에는 히말라야 등반 이야기를 국내에서도 영화화 합니다. 솔직히 저는 거의 필연이다 싶을 정도로 머릿속에 에베레스트가 스쳐 지나가네요;;; 솔직히 저는 두번째 포스터 같은 스타일을 별로 안 좋아해서 말이죠;;;
나의 히말라야
1. 많은 일이 있었다. 어느새 결혼을 했고 머리속 지도에서 전혀 존재감 없던 충청도 아산에서 얼마를 살았다. 그래도 지리산에 가까워져 살자며 짝꿍이 전라도 광주로 이직을 했다. 아산에서 지리산은 두시간 반, 광주에서 지리산은 한시간 반. 남도도 아름다웠고 뭐랄까 참 살기 좋았던 광주. 그런데 짝꿍이 이직한 회사가.....ㅜㅠ 이렇게 살수는 없다! 결심하고 남편은 다시 이직을 했다. 이직의 스트레스가 이혼하고 맞먹는다는데, 광주로 이사하고 일년을 조금 넘긴 시점에서 쉽지 않은 결심이었고, 경기가 바닥을 치는 상황이었고, 또 등등등... 그러나 다행히 이직에 성공, 올 봄에 짝꿍 따라 경기도로 이사를 했다. 내가 다시 서울권역에 살 일이 있을까 싶었지만 사람일은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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