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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4주 연속 1위!
북미와 국내 모두 4주 연속 1위가 나왔습니다. 작품은 다르지만요. 꽤나 보기 힘든 현상이군요. '내부자들'이 주말 60만 3천명을 추가하면서 4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595만 8천명, 월요일 집계까지 해서 600만 고지를 밟았는데 이것은 역대 19금 영화 중에서 최단기간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합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477억 9천만원. 이 영화의 경우 스캔들로 인해 이미지가 추락했던 이병헌을 두고 '그래도 그의 연기만은 대단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군요. 2위는 전주 그대로 '하트 오브 더 씨'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9.9% 밖에 감소하지 않은 23만 4천명, 누적 72만 8천명, 누적 흥행수익 61억 5천만원.

<히말라야> 폭풍눈물 흘릴 수 밖에 없는 실화
우리나라 거의가 알고 있는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세계 최초 8천미터 16좌 완등)대장과 그의 휴먼원정대의 감동실화 영화 시사회를 옛제자님과 보고 왔다. 시작부터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모습에 보는 이도 호흡곤란을 일으킬 것 같은 에베레스트 등반이란 생사를 다투는 도전 드라마가 초반 아기자기한 코믹 코드로 전개되었다. 우주와 가장 가까운 그곳에 오르기 위한 산악인들의 남다른 애환과 열정 그리고 용기와 뜨거운 인간애 등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부적인 실제 모습들을 한국적인 구수한 정서의 드라마로 다루었으며, 이후 본격적인 다큐멘터리와도 같은 리얼리티 넘치는 등반 과정이 배우들과 스텝들의 엄청난 고생이 예상되고도 남게 아찔하고 생생하게 스크린을 달구며 펼쳐졌다. 간간이 그림


"히말라야" 티저 예고편입니다.
오랜만에 국내에서 보는 산악 영화입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산악 영화는 거의 미국의 서부극급으로 흥행이 좋지 않은 경향이 크죠. 솔직히 그래서 이 영화도 좀 불안하기는 합니다. (한국에서는 산에는 오르는 것이지, 보는 것은 아니라는 느낌이라는 걸까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경우에는 상당히 많은 돈을 들여서 영화를 만든 케이스 입니다. 다만 그렇다 보니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단점도 약간 보이기는 하네요. 일단 그래도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좀......뭐랄까요. 너무 흥행을 의식한 느낌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