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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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나의 히말라야 스승

나도 모르는 나의 히말라야 스승

전해 들은 이야기다. 누군가 나의 히말라야 스승을 잘 알고 있다며, 나에 대해 잘 안다는 식으로 말했다는 거다. 아니, 나에게 히말라야 스승이 있었어? ㅋ 나는 히말라야에 다닌 초창기부터 거의 혼자 다녔다. 어쩌다 동행이 생기긴 했지만 잠시뿐이거나,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갔다. 네팔 히말라야 횡단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조언을 구한 적은 있었다. 하지만 한 번도 히말라야에서 같이 걸은 적이 없었고, 성격상 누군가에게 함부로 스승이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나는 친구와 스승에 대한 기준이 높은 편이다. 친구라고 부르는 사람이 거의 없고, 학창 시절에 만난 선생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아무튼, 나도 모르는 히말라야 스승이라.......

[게샷피크 트레킹-1] 출발(인천-이슬라마바드-바타쿤디-타므로스)

[게샷피크 트레킹-1] 출발(인천-이슬라마바드-바타쿤디-타므로스)

출발 여행기를 쓰기 전에 요새는 너무 바빠서 사실 여행기를 쓰는 게 버겁다. 그 많은 사진을 정리하고 빼곡하게 적힌 일기장을 들여다볼 생각을 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그래도 기록은 내가 히말라야에 다니는 이유 중 하나라서 간단하게 적더라도 시작해 볼까 한다. 2024년 파키스탄 트레킹을 생각하면 5개월이나 되었는데도 여전히 불쾌하다. 내게 쌍욕을 하고 무성한 뒷말을 했던 이들은 다 잊어버렸을지도 모를 일을, 나는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한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다녀왔는데도, 행복했던 마음보다 불안했던 마음이 앞선다는 게 가슴 아팠다. 살면서 누군가의 불행을 진심으로 바란 적이 몇 번 있었다. 한 번은 회.......

어떤 위안

어떤 위안

정말이지 나는, 내가 해외 트레킹에 다닐 줄 몰랐다. 어쩌다가 사진 한 장에 반해 히말라야(네팔 무스탕)에 갔고 그게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 꿈을 꾸지도 계획한 적도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셈이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면서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했다. 처음엔 영어를 가장 잘 하는 분께 통역을 맡겼는데 좋지 않은 방법이었다. 가이드가 나와 상의할 것들을 통역자와 얘기했고, 그때마다 나는 비참한 기분이었다. 지금은 못하는 영어라도 남한테 맡기지 않고 그냥 한다. 정 안 되면 번역기라도 돌려서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내가 그렇게 하니까 현지 에이전시 관리자나 가이드도 나와 직접 상대한다. 혹시라도 그들이 일.......

히말라야소금, 히말라야핑크소금효능

히말라야소금, 히말라야핑크소금효능

바른사람|2024년 12월 17일|다이어트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식품들이 주목받고 있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요즘 핫한 '히말라야소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핑크색의 예쁜 소금이 어떻게 우리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함께 알아봐요! 히말라야 소금의 기원과 역사 히말라야 소금은 약 250백만 년 전 인도 대륙의 고대 바다에서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소금은 히말라야 산맥의 깊은 지역에서 발견되며, 주로 파키스탄의 펀자브 주에서 생산됩니다. 19세기 중반, 이 지역에서 소금이 대규모로 채굴되기 시작하면서, 세계 각지로 수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의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그 독특한 색상과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