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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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위안
정말이지 나는, 내가 해외 트레킹에 다닐 줄 몰랐다. 어쩌다가 사진 한 장에 반해 히말라야(네팔 무스탕)에 갔고 그게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 꿈을 꾸지도 계획한 적도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셈이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면서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했다. 처음엔 영어를 가장 잘 하는 분께 통역을 맡겼는데 좋지 않은 방법이었다. 가이드가 나와 상의할 것들을 통역자와 얘기했고, 그때마다 나는 비참한 기분이었다. 지금은 못하는 영어라도 남한테 맡기지 않고 그냥 한다. 정 안 되면 번역기라도 돌려서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내가 그렇게 하니까 현지 에이전시 관리자나 가이드도 나와 직접 상대한다. 혹시라도 그들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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