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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posts![[루시 라 트레킹-1] 레-라마유르-사피 (2024.08.03-09.06)](https://img.zoomtrend.com/2025/01/11/f43abf76-a6ce-5129-9738-770d787765b0.png)
[루시 라 트레킹-1] 레-라마유르-사피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10 05 차량 이동 레 - 라마유르 곰파 방문 - 물벡 곰파 방문 - 사피 라 4,378m - 사피 3,760 2년째 이 호텔에 짐을 풀었다. 작은 호텔이지만 정원에 꽃이 많고 사과나무가 있어서 좋았는데, 몇몇 일행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청소 상태가 좋지 않단다. 게다가 호텔 매니저가 우리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딱딱했다. 그래서 2025년부터는 다른 호텔로 바꿀 생각이다. 가이드 파상이 시간 맞춰 도착했다. 인도 사람들이 약속 시간이 늦는다고 하던데 히말라야 지역은 해당되지 않은 것 같다. 내가 만난 현지 에이전시들은 늦는 법이 거의 없었다. 첫날 야영지인 사피로 가는 길에 문 랜드를 만났다. 달처럼 생.......

2025년 히말라야 트레킹 준비 중
2월 안나푸르나 모하레단다-마르디히말 3월 안나푸르나 랄리구라스 트레킹 4월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 5월 파키스탄 자동차 여행 7월 파키스탄 K2 트레킹 8월 북인도 카슈미르 트레킹 여기까지 비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취합하고, 항공권 예약을 마쳤다. 8월 북인도 라다크 지동차 여행 9월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9월 네팔 극서부 트레킹 10월 네팔 쿠마이단다-히든 레이크 트레킹 11월 파키스탄 단풍 여행 다음 주에는 위의 일정을 준비할 생각이다.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건 실제 여행을 하는 것보다 재미있다. 얼마나 좋을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도파민 뿜뿜이다. ㅋㅋ 4월 파키스탄 여행과 9월 라다크 트레킹과 11월 파키스탄 단풍 여.......

히말라야 세 번 완주한 이시영 근황 속 등산패션
히말라야 세 번 완주한 이시영 근황 속 등산패션 2010년 복서 역할로 단막극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복싱에 눈을 뜬 이시영은 그해 11월 열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거머쥐었는데요. 다음 해인 2011년에도 서울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48kg급 우승 등 눈에 띄는 실력을 보여 2013년 태극마크를 다는 저력을 보여주었음! 2016년 습관성 어깨관절 탈구 등이 겹쳐 결국 은퇴를 결정, 선수 생활을 마감했는데요. 그 이후 권투같은 거친 운동보다는 자연과 하나 되는 트레킹을 즐기고 있는 이시영인데 이번이 벌써 세 번째 히말라야 트레킹이더라고요!?ㄷㄷ 히말라야 3대 트레킹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랑탕) 중 하나인 랑탕을 완.......

마흔여덟의 오후
마흔여덟이나 되었다는 사실이 낯설다. 언제고 서른 언저리에 머물 줄 알았는데, 어느새 쉰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히말라야에 다니고 다섯 권을 책을 쓴 것 빼고는 업적이라고 할 것도 없고, 모아 놓은 재산도 없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린 것도 아니고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여전히 혼자다. 그래도 지금이 참 좋다. 여전히 히말라야를 꿈꿀 수 있는 열정과 체력이 있고, 냉장고에 김치를 비롯한 먹을 것이 충분하고, 아침마다 마실 커피가 있고, 해가 잘 드는 단정한 집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이 만족스럽다. 마흔여덟이 된 두 번째 날 오후에 모처럼 외출을 했다. 도서관에 다녀오고 마트에 들러 장을 보았다. 집에 오자마자 창.......


